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12,341,019 0
2023.11.01 14:25
12,341,019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463 12.15 12,8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0,4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60,932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1,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97,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1762 기사/뉴스 이이경 측 “‘나는 솔로’ ‘용감한 형사들’ 계속 출연...하차 안 한다” [공식] 198 11.04 49,963
141761 기사/뉴스 “삼척엔 도서관 없다” 대통령에게 말한 교사, 살해 협박 시달려… 359 11.04 63,457
141760 기사/뉴스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미국 망명 선언…“韓 정부, 공산주의자 찬양” 822 11.04 58,115
141759 기사/뉴스 [단독]이이경, 3년 함께한 '놀면 뭐하니?' 하차 296 11.04 81,408
141758 기사/뉴스 크러쉬, ‘♥조이’ 여동생 결혼식 축가자였다…달달한 목격담 포착 253 11.04 71,530
141757 기사/뉴스 국힘 대변인, ‘총 쏴 죽인다’ 증언에 “친구끼리 그런 얘기 많이 해” 326 11.04 31,992
141756 기사/뉴스 "한국서 하반신 시신 37구 발견"…일본에 가짜 뉴스 퍼뜨린 韓 유튜버 충격 351 11.04 57,589
141755 기사/뉴스 [공식] 데이식스 도운, 서울삼성병원 소아청소년 치료비 1억 원 기부…선한 영향력 181 11.04 23,008
141754 기사/뉴스 정국 “나도 언젠가 솔콘 할 수 있겠지”…6시간 라이브서 한숨 1111 11.04 96,629
141753 기사/뉴스 [단독]안판석 감독이 선택한 남자는 추영우였다..'연애박사' 주인공 399 11.04 55,365
141752 기사/뉴스 [단독]도경수, 2년 동행 마침표… 컴퍼니수수 떠난다 265 11.04 71,295
141751 기사/뉴스 서장훈, 20살 연하 외국인 아내 창피해하는 남편에 '분노' (물어보살) 311 11.04 78,399
141750 기사/뉴스 윤 정부 국유재산 헐값매각 논란에…이 대통령, 매각 중단 지시 252 11.04 53,062
141749 기사/뉴스 [단독] 李 경기지사 때 만든 ‘저금리 저신용 대출’ 4명 중 3명 안 갚았다 261 11.03 42,350
141748 기사/뉴스 [단독]대통령 말처럼...은행 대출금리, 고신용자 오르고 저신용자 내렸다 812 11.03 56,455
141747 기사/뉴스 저의 친오빠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만취 운전자가 앗아간 '쌍둥이 예비아빠'의 꿈" 391 11.03 36,148
141746 기사/뉴스 [속보]김건희 여사, 법원에 보석 청구 281 11.03 31,144
141745 기사/뉴스 수업 중 자위행위 학생에 '딸딸이' 발언 교사, 아동학대 혐의 법정 선다 882 11.03 65,512
141744 기사/뉴스 [단독] '킥보드 사망사고' 낸 중학생 부모 인터뷰…"백번 잘못했지만, 업체 책임은?" 621 11.03 64,084
141743 기사/뉴스 H.O.T. 강타, SM 레이블 스마트 진두지휘... "임시완 새 앨범 프로듀싱" [공식] 293 11.03 45,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