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9,464,419 0
2023.11.01 14:25
9,464,419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먹거리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37 04.02 68,3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93,0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43,216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64,4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69,5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9600 기사/뉴스 [속보] 오늘도 오후부터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 예상 149 03.26 18,996
109599 기사/뉴스 [단독] 어도어 전 직원 "내 배후는 민희진의 폭언"…고용부 진정 결과에 입 열었다 [직격 인터뷰] 177 03.26 22,478
109598 기사/뉴스 경북 영덕서 양로원 입소 노인 3명 대피 중 숨져 263 03.26 34,855
109597 기사/뉴스 [속보] 경찰 "경북 영양군서 불에 탄 사망자 4명 확인" 308 03.25 37,497
109596 기사/뉴스 화마에 ‘배흘림 기둥’ 부석사 무량수전도 ‘초비상’…국가유산청 긴급 출동 268 03.25 32,012
109595 기사/뉴스 '의성산불' 실화자 잡은 마을이장…"헐레벌떡 내려오더라구요" 512 03.25 55,565
109594 기사/뉴스 [속보] '의성 산불' 영덕서 3명 숨진 채 발견 246 03.25 33,367
109593 기사/뉴스 "얘들 두고 못 떠난다'" 축사에 미련 남은 어르신…불길 뚫는 경찰들 142 03.25 46,162
109592 기사/뉴스 의성 산불 '주인님은 언제 오시려나' 296 03.25 59,868
109591 기사/뉴스 [단독] 싱크홀 3월에만 ‘바닥 갈라짐’ 2차례 민원…서울시, 현장 방문도 안해 320 03.25 33,744
109590 기사/뉴스 [속보] 포항에도 산불 대피 긴급재난문자 123 03.25 33,652
109589 기사/뉴스 권성동, 산불 확산에 "당내 TK·울산·경남 의원, 지역구 내려가 달라" 301 03.25 21,731
109588 기사/뉴스 [속보] 영덕군, 전 군민에 대피명령 182 03.25 35,376
109587 기사/뉴스 의성 산불 확산에 세계유산 안동 봉정사 비상 188 03.25 43,036
109586 기사/뉴스 [속보] 청송서 60대 여성 소사상태 발견…경찰 "산불 사망 추정" 500 03.25 60,064
109585 기사/뉴스 세계유산 안동 병산서원 산불 접근 소식에 긴장 속 대비 298 03.25 40,571
109584 기사/뉴스 [속보] 봉화 물야면 야산서 산불 발생 ··· 주민 대피 371 03.25 45,189
109583 기사/뉴스 [단독] 싱크홀 사망, 1달 전 '붕괴 경고' 민원…서울시 "이상없다" 답변 301 03.25 33,047
109582 기사/뉴스 [단독] 정계선 재판관 찾아간 유튜버들…경찰 24시간 대기 235 03.25 24,630
109581 기사/뉴스 [단독] 검찰 “윤석열 2차 계엄 시도 수사 필요하다” 수사보고서 작성 191 03.25 17,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