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6,144,189 0
2023.11.01 14:25
6,144,189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컬러그램X더쿠] 나..드디어 왔네❤ 뽀용 혈색 누디컬러로 오버립 완성! <누디블러틴트> 40명 체험이벤트 159 00:29 15,35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82,686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44,1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953,22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236,9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63321 기사/뉴스 [단독] 피임약 1위 '머시론' 가격 내년부터 오른다 252 23.12.11 36,849
63320 기사/뉴스 "같이 살고 싶어" 이동건 딸, 부모 이혼에 참았던 눈물폭발 '먹먹' [어저께TV] 113 23.12.11 43,309
63319 기사/뉴스 "아이 옷은 15만원~50만원 이상도 산다"…귀한 자식·손주에 플렉스 298 23.12.11 31,844
63318 기사/뉴스 공공주택 사업 민간에 개방… 정부, LH 독점체제 깬다 325 23.12.10 28,389
63317 기사/뉴스 산다라박 '비행공포증' 얼마나 심하면.."승무원 사이 유명, 기장님이 직접 나온적도"[Oh!쎈 포인트] 136 23.12.10 53,546
63316 기사/뉴스 김수미, 면치기 논란 종식 "한국은 음식 소리 내서 먹으면 혼나"(사당귀) 355 23.12.10 54,700
63315 기사/뉴스 [단독]저가커피 상승세…컴포즈커피, 강남 신사옥 시대 연다 234 23.12.10 33,362
63314 기사/뉴스 “연예인은 좀”…에르메스 비공개 VIP 행사, 참석자 ‘급’ 나누기? 646 23.12.10 93,182
63313 기사/뉴스 요즘 신혼 결혼하고도 애 안 낳는 진짜 이유 423 23.12.10 94,963
63312 기사/뉴스 "남자들만 먹어"…여자 손님은 숟가락 안 준 부산 술집 할머니 '분통' 252 23.12.09 72,090
63311 기사/뉴스 차학연 "빅스, 끝까지 조율…무대 갈증 多, 피가 끓는다" [엑's 인터뷰] 517 23.12.09 51,320
63310 기사/뉴스 "우는 소리 듣기 싫어"…생후 3일 딸 살해 후 냉동고에 얼려 유기한 엄마 357 23.12.09 45,100
63309 기사/뉴스 “커플당 10만원”…그날 밤, 남녀 120명 뒤엉켜 있었다 381 23.12.09 90,099
63308 기사/뉴스 넥슨 ‘던전앤파이터’, 신규 광고 모델에 ‘앰버서더’ 보겸 390 23.12.08 46,236
63307 기사/뉴스 父 키워준 90대 유모, 7평 오피스텔서 내쫓으려던 전문직 아들 605 23.12.08 63,728
63306 기사/뉴스 검찰, 세금으로 소맥 49병 ‘폭음 회식’… 카드 영수증 조작으로 은폐 196 23.12.08 23,133
63305 기사/뉴스 '서울의 봄' 관계자 "단체 관람 취소? 대응 안 할 것" [공식] 193 23.12.08 40,466
63304 기사/뉴스 [단독]복지부가 회수한 ‘집게손가락’ 포스터, 영국서 사온 이미지였다 603 23.12.08 60,909
63303 기사/뉴스 김준수 "동방신기 韓서 성공했는데 日서 불교대학 행사…하기 싫었다" 671 23.12.08 65,345
63302 기사/뉴스 [단독] 팍팍한 삶에 적금은 '사치'…만기 반년 앞 청년희망적금 80만명 해지 485 23.12.08 43,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