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5,212,712 0
2023.11.01 14:25
5,212,712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듀이트리💙] 숏폼 화제의 화잘먹 대란템 <픽앤퀵 화장발 뜯어쓰는 더블패드> 체험 이벤트 211 00:05 6,36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439,48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55,166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12,71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75,2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608,98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906,4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821 기사/뉴스 [단독] 버즈 민경훈, 방송 종사자와 11월 결혼 370 07.10 83,599
59820 기사/뉴스 김호중 첫 재판, '자칭 어머니' 등장해 혼란…취재해보니 "진짜 친모는 불참" [MD이슈] 439 07.10 51,287
59819 기사/뉴스 택배기사 위장해 아이돌 가수 집주소 알아낸 남성들 1심 벌금형 254 07.10 58,019
59818 기사/뉴스 배민, 음식값 9.8% 수수료로 받는다…대대적 개편 발표 390 07.10 45,298
59817 기사/뉴스 "어른들 외면하는데…" 실종 아이 찾아준 세종 초등생들 490 07.10 63,050
59816 기사/뉴스 먹방 유튜버 쯔양 2억 기부 195 07.10 47,372
59815 기사/뉴스 그래미뮤지엄, 하이브 K팝 전시회 연다…뉴진스는 빠져(종합) 60 07.10 9,111
59814 기사/뉴스 신한은행, 창립 42주년 기념 '언제든 적금' 출시…최고 연 7.7% 358 07.10 52,239
59813 기사/뉴스 [단독] ‘오재원 마약’에 두산 베어스 준주전급 선수 4명 포함 489 07.10 53,196
59812 기사/뉴스 [단독] 북한군 고위간부, 중국서 '김정은 비자금' 415억원 빼돌려 도주 602 07.10 63,885
59811 기사/뉴스 [단독] 정준영, 클럽서 여성 끌어안고…제보자가 촬영한 영상 입수 435 07.10 84,940
59810 기사/뉴스 CJ제일제당도 못 살렸다…확 식어버린 '밀키트' 시장 580 07.10 68,200
59809 기사/뉴스 [단독] '월클' 손흥민, 장도연 만난다…'살롱드립2' 전격 출연 255 07.10 28,967
59808 기사/뉴스 [종합] 최동석, 박지윤에게 이혼 통보 받았다…"집에 오니 가족 없어, 기사로 알아" 폭로 ('이제혼자다') 468 07.10 86,830
59807 기사/뉴스 경찰, '음주운전 혐의' 40대 남성 배우 검찰 송치 116 07.09 62,025
59806 기사/뉴스 [단독] "절대 사표 내지 마라. 내가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녹취 파일 공개 247 07.09 28,430
59805 기사/뉴스 [속보] "노동계 1만1천200원 vs 경영계 9천870원"…최저임금 수정안 454 07.09 31,399
59804 기사/뉴스 “제가 곧 ‘개훌륭’” 강형욱, 하차소감 밝히고 “거지들” 짤 올려 394 07.09 95,126
59803 기사/뉴스 [속보] 노동계 "1만2천600원" vs 경영계 "동결"…내년 최저임금 요구안 144 07.09 12,591
59802 기사/뉴스 한 축구인은 "박주호가 일부 위원들을 '답정너'라고 비난한다면, 박주호 역시 '답정너'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267 07.09 34,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