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6,525,518 0
2023.11.01 14:25
6,525,518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세타필] 세븐틴 디노 PICK! 환절기 가려움 극복 로션 <NEW 세타필 세라마이드 로션> 300인 체험 이벤트 769 10.01 25,12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54,615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25,5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65,27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823,0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70395 기사/뉴스 애플 에어팟 프로2, 보청기 기능 美 FDA 승인 195 09.13 21,991
70394 기사/뉴스 “여자는 사회생활 쉽잖아”…20대男, 아파트 엘리베이터서 40대女 무차별 폭행 697 09.12 65,999
70393 기사/뉴스 '피프티 선로 밟는' 뉴진스…법조계 "전속계약해지 분쟁 위한 수순" 630 09.12 48,678
70392 기사/뉴스 [단독] 조국, ‘SNL 코리아’ 시즌6 등판...11일 극비리 녹화 329 09.12 40,280
70391 기사/뉴스 뉴진스 멤버들이 하이브에 대한 신뢰가 꺾이게 된 결정적인 사건은 하이브 걸그룹 '아일릿(ILLIT)' 매니저와 벌어진 '인사 논란'이었다. 1175 09.12 73,757
70390 기사/뉴스 ‘52억 정산금’에 무너진 뉴진스 신화…‘퐁퐁남’ 된 방시혁→위너는 이수만 [조은별의 ★★레터] 741 09.12 47,681
70389 기사/뉴스 500만원 주고 산 신생아 6년간 기른 50대 여성 징역 7년 구형 411 09.12 62,558
70388 기사/뉴스 홍석천 "시비 붙어 차은우 사진 300장 있는 폰 도랑에 빠뜨려" 탄식 150 09.12 35,711
70387 기사/뉴스 [영상] '아이는 닫았으나 덜 닫힌 냉동고'...점주 "14만원 배상하라" 엄마 "관리부실 책임도" 444 09.12 48,902
70386 기사/뉴스 "왜 아픈가 했는데"...뱃살 나온 女, 온몸 통증 더 겪는다 437 09.12 74,088
70385 기사/뉴스 애써 외면하고 있지만, 사실 슈가의 초범 최대치 벌금형은 계약해지 사유에 해당되는 사안이다. 483 09.12 57,162
70384 기사/뉴스 [단독] 민희진 ‘뉴진스 제작’도 어렵다···하이브의 속내 360 09.12 51,957
70383 기사/뉴스 [단독]하이브 사옥 몰래 침입해 2박3일 숙식한 40대 남성 붙잡혀 350 09.12 55,276
70382 기사/뉴스 이재상 하이브 신임 대표 "원칙대로"...뉴진스 요구 사실상 거부 300 09.12 29,833
70381 기사/뉴스 "빵 비싸서 못 사먹었는데"…파격 소식 나왔다 '환호' 173 09.12 52,533
70380 기사/뉴스 '조민 포르쉐' 강용석·김세의 무죄 확정…"허위지만 명예훼손 아냐" 321 09.12 20,620
70379 기사/뉴스 "나랑 자자"…男동료 성기에 엉덩이 비비며 성추행한 30대女 307 09.12 51,676
70378 기사/뉴스 “딸 같아서…” 숏컷 알바생 폭행 말리다 직장 잃은 50대 의상자 지정 420 09.12 49,490
70377 기사/뉴스 하이브 직원, SNS에 민희진 거론?…커뮤니티서 논란 일다 265 09.12 30,267
70376 기사/뉴스 ‘손준호 미스터리’ 의문만 더 커졌다…3700만원 받았지만, 이유는 모른다? 69 09.12 14,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