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5,177,975 0
2023.11.01 14:25
5,177,975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비클리닉스💕] 패션모델 바디템✨ 종아리 붓기 순삭! <바디 괄사 마사지 크림> 체험 이벤트 522 07.15 66,99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73,55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94,569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77,97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05,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39,04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16,3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338 기사/뉴스 이진숙 "<기생충>, 정우성·문소리는 좌파, 나훈아·소유진은 우파" 280 07.11 41,451
59337 기사/뉴스 TS엔터 측 "슬리피, 수년간 뒷광고로 부당이익 취득…허위 사실 유포까지"[전문] 279 07.11 68,195
59336 기사/뉴스 한국공항공사, 백만 유튜버 마츠다 부장과 미식여행 북토크 개최 235 07.11 32,101
59335 기사/뉴스 "의사 되는 것 포기하겠다"…졸업 앞둔 의대생 95%, 국가고시 거부 649 07.11 42,655
59334 기사/뉴스 제니 실내흡연 논란, 왜 도경수-임영웅 때와는 다를까 629 07.11 72,257
59333 기사/뉴스 MZ세대 ‘무한도전’ 아직도 챙겨본다···웨이브 2분기 시청결산 85 07.11 12,188
59332 기사/뉴스 [SC이슈] 제니 실내흡연, 현장 스태프 입 열었다 "금연장소 아냐, 계속 사과 446 07.11 72,386
59331 기사/뉴스 CU, 1240ml 초대형 겟 아이스 아메리카노 출시 214 07.11 47,428
59330 기사/뉴스 北, 대북전단 속 USB 본 혐의로 중학생 30여명 공개 총살 201 07.11 34,203
59329 기사/뉴스 직원이 잘못 준 복권…"괜찮다" 받은 남성, '21억' 당첨 179 07.11 32,149
59328 기사/뉴스 “현 프로야구 유명선수 여친 있는데 여성팬과 교제후 낙태” 폭로 글 ‘발칵’ 388 07.11 69,187
59327 기사/뉴스 전소연 "한 달 최고 수입? 10억…'톰보이' 연간 2위" ('시골요리') 275 07.11 47,893
59326 기사/뉴스 [단독]토종 OTT '티빙·웨이브' 합병 무산 위기+반박기사 361 07.11 44,707
59325 기사/뉴스 [단독] "최고 상속세율 30%로 낮추면 일자리 2만3000개↑" 283 07.10 24,570
59324 기사/뉴스 쯔양 ‘과거이력’ 빌미로 유튜버에 협박당한 뒤 수천만원 계약체결 489 07.10 133,767
59323 기사/뉴스 [단독] "문화권력도 좌파라 기막혀"‥이진숙이 꼽은 '좌·우파' 영화·연예인은? 280 07.10 34,984
59322 기사/뉴스 이진숙 "방통위원장·공영방송 사장은 중립적이면 안 돼‥노조와 싸워야" 113 07.10 8,781
59321 기사/뉴스 [단독] 버즈 민경훈, 방송 종사자와 11월 결혼 370 07.10 83,449
59320 기사/뉴스 김호중 첫 재판, '자칭 어머니' 등장해 혼란…취재해보니 "진짜 친모는 불참" [MD이슈] 439 07.10 50,861
59319 기사/뉴스 택배기사 위장해 아이돌 가수 집주소 알아낸 남성들 1심 벌금형 254 07.10 57,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