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196,333 0
2023.11.01 14:25
4,196,333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한율 X 더쿠💛] 8시간 만에 -45% 반쪽모공! 한율 <반쪽모공세럼> 체험 이벤트 ! 500 06.06 20,713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96,33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21,8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76,43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71,3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52699 기사/뉴스 신한은행, '최고 연 8%' 청년 처음적금 특판 168 13:12 16,460
52698 기사/뉴스 [단독] 나인우, '1박 2일' 떠난다…합류 2년여 만에 하차 259 12:03 34,514
52697 기사/뉴스 "밀양 네 번째 가해자, 공공기관 근무…윗선에선 '지켜주자' 말 나와" 523 11:17 46,942
52696 기사/뉴스 [속보] 액트지오 고문 "동해 프로젝트 유망성 상당히 높아" 170 10:49 16,664
52695 기사/뉴스 "민희진, 하이브 떠나라" 국제청원 4만명 돌파…작성자는 '아미포에버' 456 10:38 22,086
52694 기사/뉴스 [속보]아브레우 고문 "동해 심해 저류층 발견…석유·가스 실존여부 확인중" 262 10:21 25,831
52693 기사/뉴스 "왜 그게 노소영 건가요?"…폭발한 SK 직원들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546 09:57 42,370
52692 기사/뉴스 [사진]페이커(이상혁),'전설' 245 09:39 24,029
52691 기사/뉴스 교감 뺨 때린 초3 학부모 "애가 일방적 폭행? 진위 가려야" 317 09:09 25,949
52690 기사/뉴스 [단독]현빈·손예진 신혼집 매물로… 22억 더해 '70억'에 판다 251 08:55 39,824
52689 기사/뉴스 변우석 "92년생 손흥민에 다짜고짜 '형'이라 불렀죠, A매치 직관가고파요" [인터뷰] 277 07:39 28,125
52688 기사/뉴스 [단독] 위키미키, 7년 만에 해체…아름다운 이별 255 07:05 62,770
52687 기사/뉴스 밀양 성폭행 가해자 볼보 신정현, 피해자에게 사죄와 공식 입장문 발표 620 01:46 94,011
52686 기사/뉴스 현충일 부산 한복판에 욱일기 내건 의사 "제헌절·광복절에도 걸 것" 408 06.06 48,816
52685 기사/뉴스 [속보]서울대병원 “전공의 사태 해결 안되면 17일부터 전체휴진” 512 06.06 43,121
52684 기사/뉴스 [단독] “산유국 꿈 이루자”…자원개발 예산 2배로 늘린다 200 06.06 12,148
52683 기사/뉴스 저가 커피 어떻게 대세가 됐나…값싼 커피 여러 잔 마시는 ‘포장족’ 293 06.06 48,816
52682 기사/뉴스 성착취물 1929개 찍고 성폭행까지 한 초등교사…피해 여학생 124명 641 06.06 56,994
52681 기사/뉴스 "대충 살자 했는데"... '이렇게' 살면 뇌 확 망가진다 80 06.06 24,078
52680 기사/뉴스 “민희진 퇴사하라”, 국제 청원 등장…3만 명 서명 참여 419 06.06 28,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