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3,917,450 0
2023.11.01 14:25
3,917,450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비욘드 X 더쿠 븉방 이벤트💛] 여름철 메이크업착붙, 비욘드 선퀴드 체험 이벤트 390 05.20 48,902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17,45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57,3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34,37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14,3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50165 기사/뉴스 김호중 측 "매니저, 자의로 블랙박스 메모리칩 파손했다" 207 05.16 29,909
50164 기사/뉴스 [단독]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아는 형님' 출연…25일 방송 560 05.16 39,604
50163 기사/뉴스 [단독] 김호중 "술잔에 입은 댔지만 마시지는 않았다" 경찰 진술...술자리 동석자도 조사 442 05.16 31,550
50162 기사/뉴스 최응천 문화재청장 "경복궁 근처 '국적 불명 한복' 개선할 것" 318 05.16 41,649
50161 기사/뉴스 [공식발표] 정몽규 회장 AFC 집행위원으로 선출 60 05.16 6,487
50160 기사/뉴스 티파니 영 "직캠 생겼다더니…요즘 아이돌, 리허설 설렁설렁" 일침('라스') 308 05.16 60,172
50159 기사/뉴스 [단독]김호중 측 “블랙박스 메모리칩 파손했다”…핵심 증거 인멸 302 05.16 40,648
50158 기사/뉴스 블랙핑크 제니, 팬클럽 이름으로 1억원 기부…고려인 청소년 돕는다 85 05.16 11,757
50157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 전국민을 속였다” 반박 754 05.16 52,455
50156 기사/뉴스 하이브 측 "민희진 거짓말 하나씩 드러나..법정에서 명백히 가려지길" 461 05.16 32,355
50155 기사/뉴스 "뉴진스 증오 커진다"…아일릿 원희, 라방 중 악플 신고에 팬들 반응 729 05.16 37,682
50154 기사/뉴스 연예인 사인 거절에 낙심한 아이들… 원빈이 다가오더니 건넨 말 191 05.16 61,309
50153 기사/뉴스 [단독]김호중 뺑소니 사고 그날 밤..소속사 대표·매니저는 '만취' 195 05.16 39,401
50152 기사/뉴스 [단독]김호중, 접촉 사고 직후 경기도 인근 호텔行…왜? 110 05.16 33,962
50151 기사/뉴스 [단독] '엠카운트다운' 촬영장서 화재…에스파, 컴백 무대 녹화 취소 212 05.16 45,962
50150 기사/뉴스 [단독]케플러, 극적 계약 연장..강예서·마시로 제외 7인 활동 308 05.16 42,712
50149 기사/뉴스 엑소 백현·시우민·첸→샤이니 태민, 결국 MC몽 품으로 [공식] 440 05.16 52,031
50148 기사/뉴스 어도어 "하이브는 차라리 민희진이 싫었다고 솔직하게 말하라...먼지털기식 소설쓰지말고” [공식입장전문] 460 05.16 37,785
50147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시간 쓰고 철거 243 05.16 41,656
50146 기사/뉴스 원헌드레드, 백현 'INB100' 품었다..빅플래닛메이드와 한식구(공식) 285 05.16 26,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