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3,956,565 0
2023.11.01 14:25
3,956,565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 [🎬영화이벤트]'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 629 05.20 70,939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56,56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92,8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90,36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75,3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50728 기사/뉴스 '푸바오 처우 열악' 의혹 확산…中 당국 "유언비어" 229 12:40 22,361
50727 기사/뉴스 풍자 "사기당한 母, 농약 먹고 사망" 아픈 가정사 오열(전참시) 330 11:34 61,204
50726 기사/뉴스 이혜정 '며느리에 '내 아들 함부로 하지 마, 너보다 인물 나아'라며 잔소리 '동치미'( 387 11:01 49,485
50725 기사/뉴스 "실력으로 복수"…아일릿, '뉴진스 표절 의혹'에 꺼낸 속마음 ('아는형님') 687 08:42 60,075
50724 기사/뉴스 접객→목줄 착용 의혹…푸바오, 충격적 근황→중국 측은 황당한 해명만 228 00:50 47,025
50723 기사/뉴스 올여름 '곤충 대발생' 가능성 높다…“고온다습 더 심해질 듯” 307 05.25 33,305
50722 기사/뉴스 강형욱, 눈물의 해명 후… "폭언 생생하게 기억" 前직원 재반박 241 05.25 41,754
50721 기사/뉴스 14년 공백기 원빈, '태극기 휘날리며' 20주년 행사 불참 275 05.25 39,672
50720 기사/뉴스 라인 사태 의식했나…日기업, '한·일 미래기금'에 18억원 기부 78 05.25 4,818
50719 기사/뉴스 양현석이 손대니 다르다...'K팝 자존심' 재증명한 YG DNA [Oh!쎈 펀치] 229 05.25 20,979
50718 기사/뉴스 꼼수 부리다 유치장에 갇힌 김호중…팬덤 “정치권 희생양 아니길” 374 05.25 43,486
50717 기사/뉴스 강형욱 아내 통일교 20년전 탈퇴했다 359 05.25 82,958
50716 기사/뉴스 [단독] "레오 안락사는 고통이었다"…강형욱이 말한 사실과 진실 (인터뷰) 223 05.25 31,017
50715 기사/뉴스 "강형욱이 `벌레` 운운 욕설 안 했다고?" 욕설이 귀에 생생....진창으로 가는 진실 공방 61 05.25 11,084
50714 기사/뉴스 30대 남성, 누나 살해하고 아파트서 뛰어내려 숨져 237 05.25 79,540
50713 기사/뉴스 [단독] "아무나 죽이겠다"... 서울역 '칼부림 예고' 작성한 30대 남성 체포 248 05.24 50,800
50712 기사/뉴스 [속보] 김호중 구속영장 발부…소속사 대표 등도 영장 353 05.24 41,218
50711 기사/뉴스 [단독]침착맨·신우석 외 뉴진스 팬덤 1만명, 민희진 지지 탄원서 제출 455 05.24 66,277
50710 기사/뉴스 이들은 “민희진 한 사람의 일탈이 K팝 전체 퇴보를 불러올까 우려된다”는 취지로 각각 탄원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686 05.24 41,061
50709 기사/뉴스 김혜윤이라는 행운〈선업튀〉의 솔선수범 152 05.24 14,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