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803,686 0
2023.11.01 14:25
4,803,686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 [🎬영화이벤트] 올여름, 코미디의 정석이 이륙합니다! <파일럿>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23 00:08 7,05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142,669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803,68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823,2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087,78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361,3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56768 기사/뉴스 [포토] 방탄소년단 진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510 06.12 35,576
56767 기사/뉴스 "어리석고, 잘못했다" 용준형, '정준영 단톡방 연루' 5년 만 사과 [전문] 445 06.12 66,261
56766 기사/뉴스 B.A.P, 돌아왔다! 277 06.12 46,991
56765 기사/뉴스 김태엽 PD “‘선업튀’ 제작비 200억…김혜윤, 열 다섯 살 어리지만 존경” 221 06.12 33,317
56764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뷔 데뷔 11주년 기념 우표 나온다 132 06.12 14,735
56763 기사/뉴스 변우석이 해냈다! ‘슈스케’ 탈락 이클립스, ‘소나기’로 꿈의 빌보드 167위 2주 연속 차트인 163 06.12 16,132
56762 기사/뉴스 해외로 휴가 갈 때 간편한 로밍 쓸까, 저렴한 e심 쓸까 656 06.12 66,108
56761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진 전역 D-day, 이미 시작된 ‘축제’ 120 06.12 13,588
56760 기사/뉴스 고준희, 6년 만에 버닝썬 해명..“소속사의 방치, 인정한 꼴이 돼버렸다”(아침먹고가) 255 06.11 80,395
56759 기사/뉴스 '저가커피' 컴포즈, 일부 매장서 아메리카노 1500→2500원으로 240 06.11 44,861
56758 기사/뉴스 [KBO] '격노' 염경엽 작심발언 "최원태 부상 정말 화가 난다, 감독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힘들어" [대구 현장] 198 06.11 21,041
56757 기사/뉴스 '선업튀' 포상휴가 솔선커플 못본다..변우석 아시아투어로 불참 [단독] 173 06.11 33,927
56756 기사/뉴스 서울시 “과자봉지·양파망 종량제봉투에 넣지 마세요" 755 06.11 76,419
56755 기사/뉴스 이상엽, 모자만 썼는데 BTS 진? ‘좋아요’ 58만개 모은 논란의 사진 해명(라디오스타) 227 06.11 48,004
56754 기사/뉴스 김수현·임나영 해외발 열애설, 40분 만 종결 "전혀 사실무근" [공식입장] 161 06.11 64,427
56753 기사/뉴스 에버랜드 관계자는 "푸바오의 대중 공개 사실을 언론을 보고 알게 된 상황" 63 06.11 17,372
56752 기사/뉴스 첸백시 측 “엑소 활동 무산? SM과 엑소 완전체 활동 지속할 것” 258 06.11 25,478
56751 기사/뉴스 첸백시 변호인 "엑소 완전체 활동 무산 사실 NO, SM과 별도 계약 맺었다" [공식] 371 06.11 32,862
56750 기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윤 대통령께 내년도 한화이글스 개막식 참석 요청했다" 257 06.11 24,866
56749 기사/뉴스 경찰, '밀양 폭로' 유튜버들, 압수수색 한다 363 06.11 44,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