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207,060 0
2023.11.01 14:25
4,207,060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한율 X 더쿠💛] 8시간 만에 -45% 반쪽모공! 한율 <반쪽모공세럼> 체험 이벤트 ! 530 06.06 26,728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07,06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26,9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81,54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79,8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52789 기사/뉴스 10점차 삼진 세리머니는 넘어갈 수 있었다, KT가 열받은 건 그 다음이었다 341 06.07 26,017
52788 기사/뉴스 “디즈니+서 올해 최고 수치” 이정재 ‘애콜라이트’ 첫날 480만 뷰 터졌다 83 06.07 12,987
52787 기사/뉴스 “남성간 성관계 후 감염”…새 성병 균주 발견, 전염성 강해 240 06.07 41,683
52786 기사/뉴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가이낙스 파산 선언 193 06.07 54,216
52785 기사/뉴스 [속보]석유공사 "4개 경쟁입찰서 액트지오 선정…심해 분석 최고 업체" 465 06.07 31,922
52784 기사/뉴스 신한은행, '최고 연 8%' 청년 처음적금 특판 +추가(⭕️기존 가입자 해지하고 재가입하면 됨⭕️) 579 06.07 69,489
52783 기사/뉴스 [단독] 나인우, '1박 2일' 떠난다…합류 2년여 만에 하차 318 06.07 57,561
52782 기사/뉴스 "밀양 네 번째 가해자, 공공기관 근무…윗선에선 '지켜주자' 말 나와" 623 06.07 65,622
52781 기사/뉴스 [속보] 액트지오 고문 "동해 프로젝트 유망성 상당히 높아" 186 06.07 22,639
52780 기사/뉴스 "민희진, 하이브 떠나라" 국제청원 4만명 돌파…작성자는 '아미포에버' 510 06.07 30,923
52779 기사/뉴스 [속보]아브레우 고문 "동해 심해 저류층 발견…석유·가스 실존여부 확인중" 268 06.07 30,910
52778 기사/뉴스 [사진]페이커(이상혁),'전설' 285 06.07 30,960
52777 기사/뉴스 교감 뺨 때린 초3 학부모 "애가 일방적 폭행? 진위 가려야" 330 06.07 30,812
52776 기사/뉴스 [단독]현빈·손예진 신혼집 매물로… 22억 더해 '70억'에 판다 263 06.07 48,742
52775 기사/뉴스 변우석 "92년생 손흥민에 다짜고짜 '형'이라 불렀죠, A매치 직관가고파요" [인터뷰] 292 06.07 30,853
52774 기사/뉴스 밀양 성폭행 가해자 볼보 신정현, 피해자에게 사죄와 공식 입장문 발표 628 06.07 104,906
52773 기사/뉴스 현충일 부산 한복판에 욱일기 내건 의사 "제헌절·광복절에도 걸 것" 413 06.06 50,413
52772 기사/뉴스 [속보]서울대병원 “전공의 사태 해결 안되면 17일부터 전체휴진” 516 06.06 46,174
52771 기사/뉴스 [단독] “산유국 꿈 이루자”…자원개발 예산 2배로 늘린다 202 06.06 12,916
52770 기사/뉴스 저가 커피 어떻게 대세가 됐나…값싼 커피 여러 잔 마시는 ‘포장족’ 295 06.06 5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