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306,363 0
2023.11.01 14:25
4,306,363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올리브영X더쿠💚] 올영 기프트카드 5만 원권 드림니다!⭐️ <올리브 컬러업 챌린지> 증정 이벤트 898 06.13 23,038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06,36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73,6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20,25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39,8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53939 기사/뉴스 "비혼·딩크족에게 권유한다"…'슈돌'이 말하는 육아 342 20:14 36,954
53938 기사/뉴스 BTS 진에 뽀뽀한 팬들 고발당했다…"명백한 성추행" 210 18:24 39,409
53937 기사/뉴스 [단독]"알리, 홈플러스 인수하나"…中 본사 수뇌부 강서본점 방문 'M&A 논의' 275 17:27 20,628
53936 기사/뉴스 [인터뷰] 기상학자 "이제 한국의 여름은 4월부터 11월까지" 538 16:46 44,096
53935 기사/뉴스 첸백시 측 "IP사용료 6개월 미지급? 요구받은 바 없어" [공식입장] 398 16:40 32,116
53934 기사/뉴스 “드라마 잘못 만들었다가” 의사 파업 직격탄…엔터 명가 ‘발칵’ 339 11:40 49,020
53933 기사/뉴스 뇌전증 전문 교수들도 집단휴진 불참…"아픈 환자 먼저 살려야" 638 09:26 46,241
53932 기사/뉴스 피프티피프티, 새 멤버 확정···5인조로 9월복귀 예고[공식] 331 08:29 50,677
53931 기사/뉴스 [단독] 빅5 간호사 “휴진하려면 교수가 직접 진료일정 바꿔라” 480 08:04 48,549
53930 기사/뉴스 홍석천 "변우석, 190cm 키로 배우 전향 주저...'무조건 연기할 얼굴'이라 설득" (밥이나 한잔해) 166 07:45 23,841
53929 기사/뉴스 십자가에 손발 묶여 총살되는 순간 생생…독립운동가 희귀사진 첫 공개 392 01:02 65,927
53928 기사/뉴스 “성폭행 도시로 낙인, 떠나야 하나”…절규한 이곳 시민 309 06.13 66,466
53927 기사/뉴스 쿠팡 “로켓배송 중단될 수도”…물류·구매 투자 축소 내비치며 ‘으름장’ 264 06.13 27,375
53926 기사/뉴스 [단독] "아픈 아이 호흡기 어떻게 떼나" 아동병원 130여곳 파업 불참 63 06.13 6,817
53925 기사/뉴스 아동병원협 '휴진 불참'에… 의협회장 "멀쩡한 애 입원 시키는 사람들" 426 06.13 35,475
53924 기사/뉴스 "韓 에너지 안보 확보하려면 동해가스전 가야만 하는 길" 68 06.13 6,472
53923 기사/뉴스 [단독] 티아라 출신 아름 ‘사기’ 혐의로 입건 159 06.13 72,217
53922 기사/뉴스 밀양 사건 피해자 “응원 댓글에 힘이 나…관심 꺼지지 않았으면” [현장영상] 514 06.13 58,173
53921 기사/뉴스 카자흐스탄 언론 "김 여사 동안 외모 비결은 성형" 411 06.13 56,177
53920 기사/뉴스 수술안한 트젠 수영선수 근황 347 06.13 93,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