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317,652 0
2023.11.01 14:25
4,317,652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올리브영X더쿠💚] 올영 기프트카드 5만 원권 드림니다!⭐️ <올리브 컬러업 챌린지> 증정 이벤트 949 06.13 30,587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17,65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83,5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37,28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56,5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53997 기사/뉴스 "韓 에너지 안보 확보하려면 동해가스전 가야만 하는 길" 68 06.13 6,943
53996 기사/뉴스 [단독] 티아라 출신 아름 ‘사기’ 혐의로 입건 159 06.13 73,322
53995 기사/뉴스 밀양 사건 피해자 “응원 댓글에 힘이 나…관심 꺼지지 않았으면” [현장영상] 514 06.13 58,845
53994 기사/뉴스 카자흐스탄 언론 "김 여사 동안 외모 비결은 성형" 411 06.13 56,699
53993 기사/뉴스 수술안한 트젠 수영선수 근황 347 06.13 94,439
53992 기사/뉴스 '페미니즘 사상검증' 비판 고소한 게임사…경찰 "혐의 없음" 70 06.13 13,260
53991 기사/뉴스 “알바보다 못 벌어요” 편의점주 통곡…“최저임금 차등 적용해달라” 618 06.13 35,068
53990 기사/뉴스 ‘노줌마존’ 헬스장 사장 “탈의실서 대변까지 본 고객…어쩔 수 없었다” 410 06.13 53,983
53989 기사/뉴스 꽃 한 송이 꺾었다 검찰에 넘겨진 치매 할머니 554 06.13 66,397
53988 기사/뉴스 [단독] SM엔터 vs 빅플래닛 소송전 '신호탄'…SM, 첸백시에 계약이행소송 제기 440 06.13 43,717
53987 기사/뉴스 [단독] "아픈 아이 호흡기 어떻게 떼나" 아동병원 130여곳 파업 불참 565 06.13 60,650
53986 기사/뉴스 인천공항 출입구서 테니스 치는 커플…누리꾼 '경악' 341 06.13 73,821
53985 기사/뉴스 정부는 의사가 독점한 미용시장 개방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77 06.13 13,504
53984 기사/뉴스 전국 첫 소아응급실마저 소아전문의 0명 됐다 57 06.13 9,144
53983 기사/뉴스 서효림 父 "사돈 김수미, 결혼식날 편파적..서운했다" 눈물로 폭로 330 06.13 65,091
53982 기사/뉴스 [단독]연정훈, '1박 2일' 하차…4년 만에 아름다운 이별 281 06.13 50,137
53981 기사/뉴스 청약통장 월납 인정액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된다 199 06.13 40,222
53980 기사/뉴스 '어디서 내 번호 털렸나'...대출·주식·도박 문자 급증 404 06.13 65,220
53979 기사/뉴스 청주시 공무원, 기간제 근로자에 십여 년간 점심 준비 지시 476 06.13 69,323
53978 기사/뉴스 ‘얼차려 사망’ 훈련병 병원 후송때 한 말...“중대장님 죄송합니다” 215 06.12 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