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552,161 0
2023.11.01 14:25
4,552,161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그외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221 06.21 89,893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52,16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83,9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90,82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49,6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55998 기사/뉴스 이해인 주장에 반박한 피해 선수 “문제된 행위로 매우 당황” 60 22:31 4,318
55997 기사/뉴스 한혜진, 결국 홍천집 울타리 쳤다 "샤워중 무단 침입 공포, 막말에 눈물"(한혜진)[종합] 328 21:22 46,106
55996 기사/뉴스 김흥국 "'좌파 해병' 있다는 거, 나도 처음 알았다" 403 19:42 32,527
55995 기사/뉴스 “종합비타민, 수명 연장에 전혀 도움 안 돼” 충격 연구 결과 77 17:42 7,509
55994 기사/뉴스 [단독] 두 자매 자식 동시 참변… “내 딸 여기 있니” 울부 짖어 229 17:32 65,894
55993 기사/뉴스 "대탈출' 시즌5 엎어져, 앞으로도 쉽지 않을 듯"…정종연 PD의 솔직 속내 [인터뷰] 369 17:20 34,495
55992 기사/뉴스 허웅 측 ‘책임 회피’ 논란에… “두 번 결혼하려 했다” 521 16:31 61,031
55991 기사/뉴스 [단독] 손흥민, 압구정 최고급 펜트하우스 주인됐다…400억원에 매입 223 16:25 34,870
55990 기사/뉴스 이천 골프장서 여성 이용객 골프공에 머리 맞고 사망 184 15:35 52,557
55989 기사/뉴스 윤혜진 "♥엄태웅, 나쁜사람 아니라 결혼…부모 케어 고맙고 미안해" (왓씨티비) 280 14:43 40,380
55988 기사/뉴스 [단독] “합의금은 ‘손흥민 이미지 비용’” 말에 ... 손웅정 “흥민이와 별개 사건” 764 14:06 47,123
55987 기사/뉴스 "무단횡단 왜 잡냐" 중국인들 폭발…난리 난 제주도 근황 239 13:04 37,948
55986 기사/뉴스 "아파트 들어오려면 1년에 5만원"…관리실 공지에 택배기사 발칵 403 08:22 31,900
55985 기사/뉴스 [단독] '3년 자격정지' 피겨 이해인, 첫 인터뷰..."성추행범? 연인이었다" 356 06:41 82,159
55984 기사/뉴스 KCC 허웅, 사생활 폭로 협박하며 금전 요구한 전 여자친구 고소···“제2의 이선균 사태 발생하면 안돼” 268 03:26 38,173
55983 기사/뉴스 허웅, 여자친구와 두 번 임신→모두 낙태 "고소장 제출" 441 01:58 70,450
55982 기사/뉴스 [단독] "허웅 전 여자친구, 챔피언결정전 때도 공갈·협박" 698 06.26 68,688
55981 기사/뉴스 광주상인회 “인구 140만 명 도시에 복합쇼핑몰 3개?…입점 중단해야” 346 06.26 30,021
55980 기사/뉴스 고 구하라 금고도둑 CCTV ‘AI고화질본’ 확산 몽타주와 유사 397 06.26 113,735
55979 기사/뉴스 최태원 동거인 “궁금한 모든 것, 이야기할 때가 올 것”···첫 언론 인터뷰 397 06.26 44,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