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8,459,171 0
2023.11.01 14:25
8,459,171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334 01.20 35,1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00,7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17,864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59,1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60,8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96682 기사/뉴스 [단독] 민희진이 사주한 ‘직장 내 괴롭힘’ 신고...고용부, 하이브 무혐의 결론 311 01.13 40,547
96681 기사/뉴스 나훈아, ‘왼쪽 발언’ 비판에 “어른이 얘기하는데 XX들 하고 있어” 502 01.13 50,642
96680 기사/뉴스 500억 쏟아부었는데…“이건 너무 심했다” 시청률 고작 2%, 발칵 뒤집힌 ‘엔터 명가’ 395 01.13 80,487
96679 기사/뉴스 교황청 "순결한 동성애 남성은 사제 교육 신학교 입학 가능" 319 01.12 45,016
96678 기사/뉴스 성형·시술 또는 성장으로 얼굴이 달라지면 얼굴패스에서 본인 확인이 안 될 수도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 별도의 부스도 운영한다. 서류나 신분증 등으로 본인 확인이 가능한 경우에는 얼굴을 재등록할 수 있는 부가적인 현장 시스템도 운영할 계획이다. 492 01.12 41,076
96677 기사/뉴스 [속보] 尹 대통령측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집착말고 기소하라” 252 01.12 17,356
96676 기사/뉴스 ‘尹공개지지’ JK김동욱, 누리꾼들과 설전 “너희들 찢는다..고소해 버릴까” 390 01.12 30,846
96675 기사/뉴스 “1인당 20~30만원씩 ‘내한회복지원금’ 추진”. …조국혁신당 “민주당과논의” 308 01.12 22,873
96674 기사/뉴스 박성훈, 마녀사냥 당했나…실수였다는데 '차기작 하차'까지 489 01.12 41,452
96673 기사/뉴스 [인터뷰] “티켓·신분증 없어도 입장 가능한 ‘얼굴패스’ 2월 첫 도입… 암표 막을 정공법” 811 01.12 34,621
96672 기사/뉴스 [속보] 경찰, 경호처 김신 가족부장 14일 소환 통보 193 01.12 16,886
96671 기사/뉴스 [속보]민주당 ‘카톡 내란선전죄 고발’ 후폭풍…나경원 “나를 1호로 고발하라” 595 01.12 34,306
96670 기사/뉴스 [단독] 'AV 논란' 박성훈, '폭군' 하차 갑론을박 "굳이 이렇게VS예정된 수순" (종합) 364 01.12 26,018
96669 기사/뉴스 한소희, 닫았던 블로그 재개 “편협했던 시각, 날 되돌아보는 시간 가져”[전문] 408 01.12 52,380
96668 기사/뉴스 나훈아 ‘왼팔’ 발언…“일제 침략에 ‘조선 니는 잘했나’” 비판 확산 354 01.12 42,141
96667 기사/뉴스 션, 눈물 글썽이며 공개 사과? "채널 PD 채용 공고에 지원율 너무 저조" 왜 252 01.12 68,833
96666 기사/뉴스 추미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계엄 1주 뒤 퇴직급여 신청…사유 일반퇴직" ⁉️ 278 01.12 24,244
96665 기사/뉴스 송도 103층 타워, 항공기 비행 안전성 논란 209 01.12 44,935
96664 기사/뉴스 [속보] 尹, 14일 헌재 정식변론 불출석…"신변안전 등 우려" 123 01.12 9,173
96663 기사/뉴스 500억이나 쏟아부었는데...3회 만에 '시청률 2%대'로 추락한 한국 드라마 181 01.12 44,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