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153,868 0
2023.11.01 14:25
4,153,868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아멜리X더쿠🩷] 구워만든 베이크드파우더, 새로운 컬러가 나왔어요. 핑크 파우더 #라이트핑크 체험 이벤트 559 06.02 29,959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53,86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55,0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25,04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00,2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52257 기사/뉴스 생산가능인구 늘리려 노인들 ‘은퇴 후 이민’시키자는 국책연구기관 388 06.02 42,486
52256 기사/뉴스 [1보] 프로야구 한화 새 사령탑에 김경문 전 대표팀 감독…3년 20억원 385 06.02 22,452
52255 기사/뉴스 김경문 전 대표팀 감독, 한화 새 사령탑 선임...3년간 총 20억 원 [오피셜] 149 06.02 9,097
52254 기사/뉴스 [1보] 대통령실 "북한이 감내하기 힘든 조치들 착수할 것" 416 06.02 33,121
52253 기사/뉴스 어떻게 보였길래…“일본, 윤 정부에 ‘욱일기 문제없다’ 합의 요구” 287 06.02 18,037
52252 기사/뉴스 니키리, 최태원 내연녀 두둔 논란 해명 “전혀 연관 없어” 97 06.02 34,249
52251 기사/뉴스 "앨범 또 사세요" 방탄소년단 진 '허그회' 응모 자격 두고 '팬들 분노'[SC이슈] 596 06.02 45,254
52250 기사/뉴스 실력 구멍 없다…"근본의 SM" 말 나오는 이유 [연계소문] 409 06.02 34,481
52249 기사/뉴스 "앨범 또 사라니"…BTS 진 '허그회' 응모 자격 두고 비판↑ 816 06.02 47,367
52248 기사/뉴스 "에어리즘 세일 하나요…" 유니클로 40주년 감사제 드디어 시작됐다 325 06.02 42,844
52247 기사/뉴스 "김호중, 천재성 아까워"…감싸기 청원 등장 논란 273 06.02 19,713
52246 기사/뉴스 "밀양 여중생 성폭행범 ○○○, 딸 낳고 맛집 운영…백종원도 방문" 554 06.02 77,393
52245 기사/뉴스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 여성 사망…동숙 한국 남성 체포 468 06.02 62,689
52244 기사/뉴스 ‘BTS 진’이 돌아온다…12일 전역→13일 팬 1000명 포옹 행사 226 06.02 22,697
52243 기사/뉴스 "유서도 썼다" 이민우, 26억 사기·가스라이팅 피해 전말(살림남)[종합] 308 06.02 56,750
52242 기사/뉴스 윤 대통령 14번째 거부권 행사‥"민생 포기" 822 06.02 72,384
52241 기사/뉴스 타임지에 실린 선재업고튀어 257 06.02 50,367
52240 기사/뉴스 김원형, 류지현 전 감독도 면접을 봤다는 한화이글스 감독자리 199 06.01 26,037
52239 기사/뉴스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쏟아지는 충격적 ‘뭇매’…넷플릭스 ‘발칵’ 363 06.01 87,129
52238 기사/뉴스 민희진의 먹혀든 '대중 선동' 화술…하이브는 배신한 대표를 용서할까 [TEN피플] 602 06.01 37,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