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6,358,915 0
2023.11.01 14:25
6,358,915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아로마티카] 환절기 휑~해 보이는 정수리가 고민이라면?! 뿌리부터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영양 헤어 토닉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체험 이벤트 563 09.20 32,88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683,993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58,9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241,86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561,4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69067 기사/뉴스 [속보]삼성서울병원 전공의 대표 "권력자들이 의료정책 결정하는게 화 나" 482 09.11 34,547
69066 기사/뉴스 싱가포르에서 여성을 성폭행해 일본인최초로 태형 선고받은 30대 남성 295 09.11 38,118
69065 기사/뉴스 혜리의 간절함, 결국 '빅토리'했다...한 달 만에 1위 역주행 [박스오피스] 255 09.11 44,891
69064 기사/뉴스 [단독] 정해인·정소민, 커플 화보 차 동반 발리행…업계 "매우 이례적" 349 09.11 78,519
69063 기사/뉴스 [단독]김준수, 데뷔 후 첫 '라디오스타' 출연 409 09.11 27,579
69062 기사/뉴스 샤워한 환자 기다리다 언성 높인 119대원…경고 처분 취소 632 09.11 49,441
69061 기사/뉴스 [단독] "민희진 제안도 받았지만"…안성일·워너, 탬퍼링 원팀 (녹취) 337 09.11 46,056
69060 기사/뉴스 업계 관계자는 "BTS가 주가를 끌어올리기 시작할 시기에 투자사들은 이미 오너의 사생활이 문제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엑시트했다"며 "이듬해인 2022년 하반기 BTS가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독식하며 전성기를 구가했지만 2년이 지난 지금 투자사들의 우려가 점차 현실화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365 09.11 43,771
69059 기사/뉴스 [단독]실업급여 2번 이상 탄 외국인, 5년간 3배↑…1명이 5천만원 받기도 459 09.11 32,609
69058 기사/뉴스 전국시도지사 “청년 결혼·육아 문화 조성” 390 09.10 31,898
69057 기사/뉴스 [단독] '64세' 최화정, 블핑 로제 자리 꿰찼다…설화수 앰버서더 발탁 558 09.10 73,051
69056 기사/뉴스 경남 양산경찰서 평산책방' 여직원 폭행한 20대 남성 불구속 입건 338 09.10 25,272
69055 기사/뉴스 성폭행 일본인, 싱가포르서 곤장 20대… “두달은 엎드려 자야” 376 09.10 44,575
69054 기사/뉴스 감독급 스태프가 방송작가 목 졸라…가해자 조치 요구하자 전원 해고 289 09.10 67,190
69053 기사/뉴스 [속보] 서울 전역 폭염경보...9월은 처음 208 09.10 33,834
69052 기사/뉴스 20대 남성, ‘문재인 평산책방’서 8분간 여성 직원 무차별 폭행 500 09.10 47,109
69051 기사/뉴스 [속보] 중국, 손준호에 영구 제명 처분, 축구활동 영원히 끝나나 123 09.10 40,159
69050 기사/뉴스 방시혁 "팬이 가장 먼저"..'팝스타 아카데미'에 담긴 K팝 육성 철학 199 09.10 9,053
69049 기사/뉴스 [속보] 공급과잉 한우, 1만마리 줄인다…쌀값 하락세에 햅쌀 10만t 격리키로 340 09.10 28,386
69048 기사/뉴스 “3~5년내 한국 소비자 절반 ‘알리’ 쓰게 하겠다” 220 09.10 20,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