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474,977 0
2023.11.01 14:25
4,474,977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그외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58 06.21 41,747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74,97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58,2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23,27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54,0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55425 기사/뉴스 BTS 지민, 2nd 솔로 '뮤즈' 7월 19일 발매 "영감 원천 찾아가는 이야기" [공식] 113 06.18 10,882
55424 기사/뉴스 도미노피자, 운동 유니폼 입고 가면 50% 할인(지참 가능) 362 06.17 53,916
55423 기사/뉴스 '수영 강사가 25m도 못 가' 음성 수영장 강사 자격 논란 316 06.17 67,860
55422 기사/뉴스 ‘마스터 키’로 침입해 투숙객 성폭행한 제주 호텔 직원 긴급체포 549 06.17 73,986
55421 기사/뉴스 [기사] 서울의대 교수 “전공의 상관 없이 환자 치료 하는 건 천륜 저버리는 것” 177 06.17 21,897
55420 기사/뉴스 “호구로 보이나”… 쿠팡 ‘로켓배송 중단’ 예고에 반발 271 06.17 32,585
55419 기사/뉴스 "임용도 안 된 게'…기간제 교사 물에 담그고 넘어뜨린 남학생 568 06.17 53,120
55418 기사/뉴스 [단독] 연돈볼카츠 점주들 “백종원은 마이너스의 손”…공정위 신고 365 06.17 83,873
55417 기사/뉴스 [리뷰] "안 본 눈 삽니다" (위버스콘) 318 06.17 55,309
55416 기사/뉴스 [속보]SK 최태원, 이혼 소송 "항소심 판결 심각한 오류 발견돼" 259 06.17 60,922
55415 기사/뉴스 "결혼성비 불균형 심각"…미혼남이 20% 더 많아, 대구는 35% 527 06.17 45,227
55414 기사/뉴스 대통령실 "상속세율 30%로 인하 필요"…종부세는 '사실상 폐지'해야 426 06.17 31,584
55413 기사/뉴스 [단독]블랙핑크 로제, 테디 품으로…태양·박보검과 한솥밥 264 06.17 61,023
55412 기사/뉴스 방탄소년단(BTS) 뷔, 뉴진스 '하입보이' 챌린지 1억 뷰 돌파 115 06.17 12,018
55411 기사/뉴스 엑소 수호 “첸백시 분쟁, 기사 통해 알아..많이 속상하고 팬들에 미안” [인터뷰①] 469 06.17 55,076
55410 기사/뉴스 '휴진 반대' 신경과 교수 "의사 수 1% 늘어난다고 한국 의료 망하나" 328 06.17 40,634
55409 기사/뉴스 [단독] “OO랑 잤죠?” 초등생이 교사 성희롱, 피해 신고 77% 늘어 226 06.17 27,332
55408 기사/뉴스 톱시드 이끈 김도훈…韓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급부상 90 06.16 9,401
55407 기사/뉴스 정신병원서 만난 70대 男과 동거한 20대 男, 성행위 강요에 살해 60 06.16 13,293
55406 기사/뉴스 각국 남성, '음경 길이' 통계 나와… 1위는 아프리카 수단, 한국은 몇위? 993 06.16 76,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