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886,330 0
2023.11.01 14:25
4,886,330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 [🎬영화이벤트] 마침내 밝혀지는 괴도 키드의 진실!? 영화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예매권 증정 이벤트 462 00:09 4,81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77,08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210,081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886,3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918,3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173,948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435,7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52583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공산주의 맹종하며 선동하는 반국가세력 여전히 활개" 421 23.08.15 16,891
52582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독립운동, 자유민주 국가 위한 건국 운동" 365 23.08.15 21,619
52581 기사/뉴스 "안타깝다" 반응 나오는 박봄 근황…'요요 걱정' 그만 306 23.08.15 89,098
52580 기사/뉴스 [단독] 정부, ‘기타공공기관’서 17개 국립대병원 해제 검토 480 23.08.15 43,687
52579 기사/뉴스 "아줌마 말 똑바로 해요" 시어머니 폭행 30대 며느리 벌금 30만원 240 23.08.15 39,158
52578 기사/뉴스 잼버리 실패는 영국과 SNS 탓 506 23.08.15 51,320
52577 기사/뉴스 천명이 실종되었는데 신원확인은 아직 2명뿐이라는 하와이 산불현장 311 23.08.14 68,428
52576 기사/뉴스 20년 갇혀 산 암사자 '사순이'…숲에서 1시간 앉아있다 하늘로 [사건수첩] 726 23.08.14 52,492
52575 기사/뉴스 구멍 난 나라살림…"예상보다 컸다" 상반기만 83조 적자 443 23.08.14 25,942
52574 기사/뉴스 비만 vs 발암…그래도 '제로' 마신다 267 23.08.14 33,911
52573 기사/뉴스 성인 10명 중 3명 "광복절 日여행? 뭐 어때"…Z세대 26% "의미 몰라" 176 23.08.14 9,047
52572 기사/뉴스 [단독] “일본은 한국 식민지배한 적 없어”…일 지방의회의 황당발언 68 23.08.14 5,344
52571 기사/뉴스 최필립 “아들 생후 4개월에 간암 4기 진단, 멘탈 붕괴됐다” 눈물(슈돌) 164 23.08.14 60,124
52570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이초 교사 사망, 학부모 혐의 못 찾아” 166 23.08.14 13,620
52569 기사/뉴스 [단독] 박인비, IOC선수위원 한국후보 내정 366 23.08.14 50,351
52568 기사/뉴스 여가부 "잼버리 '책임의식 부족' 지적에 동의할 수 없다" 304 23.08.14 24,833
52567 기사/뉴스 경찰 "서이초 교사 사망, 학부모 범죄 혐의 못찾아" 635 23.08.14 34,155
52566 기사/뉴스 광복절 연휴에 일본여행?...10명 중 3명 "개인의 자유" 730 23.08.14 28,242
52565 기사/뉴스 `수영 국대` 황선우, 80대 노인 뺑소니?…"내가 사고 낸 것 같다" 289 23.08.14 51,587
52564 기사/뉴스 사살 포획된 암사자(사진 주의) 360 23.08.14 53,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