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6,953,518 0
2023.11.01 14:25
6,953,518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AHC♥] 나야, 8년 연속 1등 AHC✨ 턱부터 눈가 피부까지 끌올! 리프팅 프로샷 ‘T괄사 아이크림’ 체험 이벤트 332 00:09 6,78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89,448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53,5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94,60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51,5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73371 기사/뉴스 20대 몰던 전동킥보드에 80대 노인 치여 뇌출혈 207 10.16 28,631
73370 기사/뉴스 한소희, 혜리 악플러 의혹 부인 “내 부계정 아냐” 481 10.16 60,610
73369 기사/뉴스 하이브, CB 조기상환청구 급한 불 껐다...4000억 CB 재발행 84 10.16 8,923
73368 기사/뉴스 차라리 알바를 쓰는게 싼 테이블 오더 수수료.jpg 255 10.16 62,133
73367 기사/뉴스 전종서 측 "이혜리 악플 친분? 사생활로 확인 어렵다" [공식입장] 343 10.16 39,188
73366 기사/뉴스 황의조 측 "아시안컵 금메달, 축구 발전 상당히 기여"…선처 호소 191 10.16 17,677
73365 기사/뉴스 [단독] 최동석 측 “박지윤 상간 소송 취하는 아직..고민 중” 142 10.16 27,389
73364 기사/뉴스 한소희, 비계로 혜리 SNS에 악플? 소속사 "확인 중" [공식] 443 10.16 47,809
73363 기사/뉴스 [SC이슈] 전종서, 왜 이혜리 악플러 팔로우했나..소속사는 "확인 중" 356 10.16 46,746
73362 기사/뉴스 [속보] 황의조 "불법 촬영 혐의 인정"…검찰, 징역 4년 구형 349 10.16 44,217
73361 기사/뉴스 [단독] 흑백요리사 품절템 ‘밤 티라미수’, GS25도 낸다 233 10.16 42,182
73360 기사/뉴스 국감서 하이브 '과로사 은폐' 의혹 제기…김주영 대표 "개인 질환이었다" [TEN이슈] 140 10.16 12,775
73359 기사/뉴스 최동석 “박지윤과 쌍방 상간 소송, 후회된다”…“박지윤에 미안, 감정이 앞섰다” 심경 고백 338 10.16 51,314
73358 기사/뉴스 최민환과 이혼' 율희 눈물…"인생 즐기려고 애들 버렸냐더라" 355 10.16 66,558
73357 기사/뉴스 "광복절, 자랑스러울 것 없고, 기념할 날도 아니다"라는 조전혁 681 10.15 50,915
73356 기사/뉴스 이진호에 5억 빌려준 연예인 또 있다..'아형' 출연진 충격 받은 이유 [종합] 261 10.15 90,382
73355 기사/뉴스 [속보] 경기도 마라톤선수, 전국체전 경기 중 차량에 치여 417 10.15 67,713
73354 기사/뉴스 하이브 '일자리 으뜸기업' 취소되나..."으뜸기업 선정에 김건희 개입 있었나" 552 10.15 33,031
73353 기사/뉴스 김주영 어도어 대표 "하니 주장 믿고 있어…아쉽게도 증거가 없는 상황" 121 10.15 29,687
73352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 “인사 무시→日 성과 평가절하…하이브가 뉴진스 싫어한다는 확신” 191 10.15 28,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