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7,428,035 0
2023.11.01 14:25
7,428,035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방송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 11.16 19,62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21,339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28,0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17,09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94,2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79316 기사/뉴스 [단독]로제, 유재석 만났다..'APT.' 열풍→'유퀴즈' 출격 88 11.14 12,877
79315 기사/뉴스 [단독] 믿고 자료 넘겼는데…'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 변호인이 피해자 소송 맡아 145 11.14 26,646
79314 기사/뉴스 [단독] “공학 논의된 적 없다”더니…“동덕여대, 3년 전부터 공학 전환 논의” 140 11.14 23,840
79313 기사/뉴스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7돌, 문화예술 행사로 승격 253 11.14 11,483
79312 기사/뉴스 예금 보호한도 '5000만→1억 원' 여야 합의 150 11.13 29,231
79311 기사/뉴스 20대에 강간, 30대에도 강간, 40대에 또 강간…40대男의 최후 371 11.13 58,025
79310 기사/뉴스 CJ대한통운, 주 7일 배송 진통…택배노조 "과로 우려" 483 11.13 23,613
79309 기사/뉴스 [단독] 괌 원정출산 산모 사망‥리조트에 20시간 방치 791 11.13 100,024
79308 기사/뉴스 [단독] 김재중 일반인 여친? 합성·자작 열애설 확산.."법 무서운줄 몰라" 분노 67 11.13 13,177
79307 기사/뉴스 ‘김가네’ 김용만 회장, 술 취한 여직원 성폭행 시도 혐의로 입건 617 11.13 76,466
79306 기사/뉴스 뉴진스 , 어도어에 내용증명 요구사항 75 11.13 7,256
79305 기사/뉴스 [단독] 실종된 장애 여성, 중앙경찰학교 관사서 발견…교수 직위해제 445 11.13 73,978
79304 기사/뉴스 어도어 측 "뉴진스 내용증명 아직 못 받아, 드릴 말씀 없다"(공식) 170 11.13 27,426
79303 기사/뉴스 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시정요구 미수용시 전속계약 해지" 1075 11.13 46,943
79302 기사/뉴스 ‘송재림 사생활’ 유포한 일본인 사생팬에 비판세례···계정삭제하고 잠적 370 11.13 97,641
79301 기사/뉴스 구청 용역 직원들, 길고양이 구조 요청받고 현장서 죽여 374 11.13 46,671
79300 기사/뉴스 [단독]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 회장, 여직원 유사강간 혐의로 입건 381 11.13 65,178
79299 기사/뉴스 경희대 교수·연구자 226명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전문] 250 11.13 14,016
79298 기사/뉴스 정동원 “수염 기르고 장발 하고파, 남자의 로망”(가요광장) 96 11.13 13,343
79297 기사/뉴스 "채식주의자 일부 묘사 '타락의 극치'" 한강에게 '목사 삼촌'이 쓴 편지 350 11.13 37,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