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7,430,057 0
2023.11.01 14:25
7,430,057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방송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7 11.16 20,81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26,088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30,0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21,81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03,3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79084 기사/뉴스 “BTS 뷔 훈련 중 민희진에 연락해 군법위반” 르세라핌 팬, 국방부 민원제기 469 10.30 61,395
79083 기사/뉴스 [단독] “지코도 추가하라”…방시혁 의장 ‘아이돌 보고서’ 직접 공유 지시 750 10.30 74,709
79082 기사/뉴스 '소녀시대' 악플 단 원우, 아이돌 괴롭히지 말라는 글엔 "따뜻한 세상 됐으면" 930 10.30 73,906
79081 기사/뉴스 [단독]'대탈출' 새 연출자는 이우형 CP..정종연 PD와 배턴 터치 437 10.30 32,335
79080 기사/뉴스 [단독] "그와의 과거는, 상처였다"…트리플스타, 전부인과 전여친 1172 10.30 130,417
79079 기사/뉴스 “할머니, 이젠 편의점에서 택시 부르세요”…카카오모빌리티, CU와 호출 협약 301 10.30 32,465
79078 기사/뉴스 [속보]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회장 승진···신세계그룹, 백화점·이마트부문 계열 분리 132 10.30 27,898
79077 기사/뉴스 하이브 CEO "인적쇄신 고려…뉴진스 프로듀서 재계약 진전 있길" 382 10.30 28,637
79076 기사/뉴스 아일릿, 데뷔 7개월만 앨범 누적판매량 100만장 돌파..음원도 호성적(공식) 414 10.30 30,508
79075 기사/뉴스 ‘만남·결혼 주선’ 맛들린 지자체들…여성 참가자 없어서 ‘공무원 차출’ 621 10.30 63,478
79074 기사/뉴스 일본 배우 오구라 유나, 안전지대 코리아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 243 10.30 47,802
79073 기사/뉴스 민희진 "하이브, 0에서부터 거짓말..내가 미친X이라 끝까지 해볼 것"(종합) 337 10.30 49,763
79072 기사/뉴스 방시혁이 BTS 아버지인데…민희진 "뷔 감동, 군대서 전화와 괜찮냐고 묻더라" 397 10.29 54,874
79071 기사/뉴스 민희진 “가처분 애초 승소 확률 적어…하이브에 기회 주고 결백함 보여주려던 것” 256 10.29 32,466
79070 기사/뉴스 젤렌스키 "윤 대통령과 통화‥조만간 대표단 교환" 473 10.29 28,237
79069 기사/뉴스 "성교육 강조하면 '페미세요?'…남자 청소년 15.6% 딥페이크 시청 경험"(종합) 262 10.29 22,382
79068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 가처분 각하'에 "현명한 판단 감사, 어도어 정상화에 최선 다할 것" [공식] 452 10.29 36,704
79067 기사/뉴스 [1보] 법원, '어도어 대표로 재선임해 달라' 민희진 가처분 각하 313 10.29 54,430
79066 기사/뉴스 하이브가 탈덕수용소 유료 멤버십?... “사실 아니야” [왓IS] 323 10.29 39,728
79065 기사/뉴스 90대 할아버지 앞에서 할머니 살해한 10대 손자 형제 698 10.29 6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