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724,839 0
2023.11.01 14:25
4,724,839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바이오힐 보 X 더쿠💙] 건조함에 지쳤나요? 네! 바이오힐 보 #급쏙수분듀오 <바이오힐 보 #히알셀™ 하이드라 2종> 체험 이벤트 262 07.01 27,594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24,83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682,7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988,29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240,6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56730 기사/뉴스 작년 한강다리 투신 시도, 남성이 여성보다 7배 많았다 711 06.29 56,683
56729 기사/뉴스 출시 8일 만에…컴포즈 커피, '제로 음료' 돌연 판매 중단 왜 324 06.29 85,244
56728 기사/뉴스 BTS 뷔, '입대' 반긴 월드스타라니.."건강한 생활 패턴 원해" [서진이네2] 73 06.28 8,021
56727 기사/뉴스 [속보] 부산, 광역시 첫 '소멸위험지역' 진입 311 06.28 46,447
56726 기사/뉴스 “편의점·분식집은 적게 주자”…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평행선 213 06.28 22,514
56725 기사/뉴스 방시혁, 뉴진스 보러 도쿄돔에 갔어야 했다 56 06.28 10,228
56724 기사/뉴스 [단독]허웅 전 여친, 이선균 공갈사건 피고인과 같은 업소 출신 1167 06.28 107,994
56723 기사/뉴스 "삼촌" 하며 따르던 친구 딸, 성폭행 한 50대…피해자는 결국 사망 301 06.28 47,399
56722 기사/뉴스 딱 봐도 '침착맨'인데 '촐싹맨'?…하이브 또 표절 시비 364 06.28 59,885
56721 기사/뉴스 [KBO] '등판 앞두고 술자리' 나균안, 30G 출장 정지·사회봉사활동 40시간 징계 95 06.28 13,987
56720 기사/뉴스 "동생 손흥민 믿고 춘천서 깝치고 다닌다"…손흥윤 목격담 '시끌' 217 06.28 69,478
56719 기사/뉴스 [단독] 원조 '로투킹' 출신 원어스, 리뉴얼되는 '로드 투 킹덤' 재도전 171 06.28 23,648
56718 기사/뉴스 [단독]임영웅, '삼시세끼' 출격…차승원·유해진과 '특급 만남' 315 06.28 40,565
56717 기사/뉴스 기사) 더러워서 차마 다 읽을 수가 없는 한 남기자들 단톡방 상태.jpg 448 06.27 92,737
56716 기사/뉴스 이해인 주장에 반박한 피해 선수 “문제된 행위로 매우 당황” 173 06.27 55,705
56715 기사/뉴스 한혜진, 결국 홍천집 울타리 쳤다 "샤워중 무단 침입 공포, 막말에 눈물"(한혜진)[종합] 458 06.27 85,719
56714 기사/뉴스 김흥국 "'좌파 해병' 있다는 거, 나도 처음 알았다" 458 06.27 45,981
56713 기사/뉴스 “종합비타민, 수명 연장에 전혀 도움 안 돼” 충격 연구 결과 96 06.27 18,425
56712 기사/뉴스 [단독] 두 자매 자식 동시 참변… “내 딸 여기 있니” 울부 짖어 241 06.27 78,188
56711 기사/뉴스 "대탈출' 시즌5 엎어져, 앞으로도 쉽지 않을 듯"…정종연 PD의 솔직 속내 [인터뷰] 387 06.27 41,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