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5,737,964 0
2023.11.01 14:25
5,737,964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부활한 단종컬러 & BEST 컬러 더쿠 단독 일주일 선체험 이벤트! 597 00:08 14,349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29,31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82,492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37,96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081,5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382,74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27,4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64236 기사/뉴스 외교부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예상..일본, 전체역사 반영하기로 약속했다" 574 07.26 34,104
64235 기사/뉴스 하이브, '배임전쟁' 민희진 맞불에 주가 '속수무책' 319 07.26 32,504
64234 기사/뉴스 황선우·김우민 충격 제보 “버스 에어컨 가동 안해…한 선수 쓰려졌다 들어” 297 07.26 51,783
64233 기사/뉴스 '선재 업고 튀어 대본집'도 인기 폭발…베스트셀러 종합 1위 168 07.26 17,183
64232 기사/뉴스 심평원, 산부인과에 여성질환수술 사진 제출하라 328 07.26 63,859
64231 기사/뉴스 [단독] 유아인 ‘동성 성폭행’ 혐의 입건 +유아인측 "사실아냐" 962 07.26 134,672
64230 기사/뉴스 피서객 급감한 삼척·양양…"이상하게 안 온다…원인 찾는 중" 355 07.25 85,786
64229 기사/뉴스 “문 안잡아줘 아이 다쳤다?” 팔 끼인 아이 부모 먼저 나간 이에 소송 793 07.25 67,631
64228 기사/뉴스 [단독]인천공항, ‘변우석 과잉 경호’ 업체 고소 631 07.25 64,492
64227 기사/뉴스 강경준 측 "위자료 줘도 불륜 인정은 아냐…장신영과 결혼 유지" [직격인터뷰] 80 07.25 25,830
64226 기사/뉴스 [포토] '부역자들에게 최후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 자료 꺼내는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265 07.25 32,057
64225 기사/뉴스 [속보] 상속세 25년 만에 대수술…자녀공제 5000만→5억 원 상향 903 07.25 67,270
64224 기사/뉴스 [단독]'학폭 논란' 안길호, 김은숙 신작 B팀으로 복귀 253 07.25 63,585
64223 기사/뉴스 [속보] 금감원 수석부원장 "티몬·위메프 보고 미정산액 1700억원" 164 07.25 34,451
64222 기사/뉴스 [단독] 삼성, ‘88승 27세이브 57홀드’ 베테랑 우완 송은범 영입 유력 205 07.25 24,114
64221 기사/뉴스 ‘배임’ 사라지고 ‘인성 공격’만 남은 하이브, 명훼 고소 방어될까 131 07.25 14,827
64220 기사/뉴스 '나혼산' 이효정·이유진, 부자간 '동성애'라니..'우주 최초' 파격 열연 318 07.25 77,195
64219 기사/뉴스 강다니엘, 소속사 분쟁 후 의리 챙겼다..YG 빅히트 출신 디렉터와 전속계약 [공식] 60 07.25 9,013
64218 기사/뉴스 "아빠 살려줘" 문자 남기고 태안서 사라진 20대女..10시간만에 숨진 채 발견 324 07.25 91,682
64217 기사/뉴스 [단독] 'Mnet효자' 강다니엘, '스우파' 시리즈 '스테파'까지 MC발탁 282 07.25 3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