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5,746,038 0
2023.11.01 14:25
5,746,038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수려한🌸] 나 홀로 자연광 받은 듯, 속광 가득 매끈광 쿠션 <더 블랙 텐션 핏 메쉬쿠션> 체험 이벤트 564 08.21 17,07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37,12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92,292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46,03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094,5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393,77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38,3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64436 기사/뉴스 "장난감 버려라" 한소희・김새론 이렇게 가까웠나? 둘 사이 관계에 궁금증 ↑ 313 08.03 86,446
64435 기사/뉴스 "하루 500통 폭주"…아이돌 컴백에 애꿎은 시민 '전화 지옥' 왜 361 08.03 78,973
64434 기사/뉴스 신유빈, 여자단식 동메달 무혈 입성?…하야타, 손목 고통 호소 "단체전 위해 결단할 수도" [파리 현장] 355 08.03 50,831
64433 기사/뉴스 [속보]'쯔양 공갈 방조' 혐의, 카라큘라 구속 "도주 우려" 247 08.02 47,973
64432 기사/뉴스 지금 더운 이유 291 08.02 78,447
64431 기사/뉴스 [전문]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입장문 394 08.02 39,677
64430 기사/뉴스 [단독] 팔도, 5일 하이브리드 '팔도비빔면Ⅱ' 출시…'과잉경호 논란' 변우석 모델로 기용 478 08.02 36,572
64429 기사/뉴스 [속보]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안 가결…즉시 직무 정지 649 08.02 50,812
64428 기사/뉴스 KBS N 스포츠 이기호 캐스터 “여자라면 먹고싶다” 발언으로 대기발령 500 08.02 67,838
64427 기사/뉴스 야구중계 중 성희롱 발언 결국 대기발령 조치 [공식] 194 08.02 42,603
64426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25만원 지원법'에 "효과 크지 않고 위헌 요소" 313 08.02 23,382
64425 기사/뉴스 "연예인 부부가 '350만원 먹튀'했다"…미용실 사장의 울분 237 08.02 82,914
64424 기사/뉴스 “왜 밥 안 차려 줘” 흉기로 아내 살해한 80대 구속 143 08.02 20,694
64423 기사/뉴스 숭례문 지하보도서 60대 여성 피살…70대 남성 긴급체포(종합) 313 08.02 51,258
64422 기사/뉴스 SM 첫 英 보이그룹 팀명은 디어 앨리스…다섯 멤버 공개 230 08.02 39,862
64421 기사/뉴스 신유빈이 계속 점수내자 "옷 젖어서…" 일본 선수 '환복 꼼수' 657 08.02 72,208
64420 기사/뉴스 [단독] 레드벨벳 웬디, '영스트리트' 돌아온다…'완디' DJ 복귀 86 08.02 15,727
64419 기사/뉴스 [단독] '휠체어 바퀴 테러' 혐의 30대 이웃 남성 검거 241 08.02 34,449
64418 기사/뉴스 호주 서핑 선수, 욱일기 보드 사용하려다 한국 측 항의로 철회 468 08.02 63,572
64417 기사/뉴스 수신료가 줄어들자 ott만든 EBS 302 08.02 74,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