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12,278,287 0
2023.11.01 14:25
12,278,287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333 12.05 24,0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26,4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61,859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78,2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04,0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1319 정치 “김어준 생각이 민주당 교리”···정당 기능마저 넘긴 집권여당 [팬덤 권력] 174 09.06 12,155
141318 정치 문재인 청와대와 민주당, 국정원에도 쌍방울 주가조작 장난과 대북송금이 다 보고됨 724 09.06 39,272
141317 정치 오세훈 “서울시 빚 6000억 줄였지만, 소비쿠폰에 무너졌다” 524 09.05 41,002
141316 정치 특권의식 미쳤던 조국의 그때 그 화장실 사건 324 09.05 61,032
141315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 트위터 289 09.05 30,779
141314 정치 [단독] 최강욱 "생각 안 하는 민주당-이재명 지지자, 프레임에 놀아나 조국 공격" 279 09.05 18,397
141313 정치 조국혁신당 사무부총장 이규원 "성희롱은 범죄가 아니다." 194 09.05 21,208
141312 정치 국민의힘, 추미애 위원장 징계안 제출 281 09.05 29,835
141311 정치 20대 과반은 "李대통령 싫다"…청년들이 등 돌린 이유는? [민심 X-ray] 367 09.04 39,146
141310 정치 최강욱 “부적절·과한 표현…당사자에 상처 드려 심심한 사과” 285 09.04 31,816
141309 정치 [속보]이재명 대통령 "농축산물 가격 변동, 이해하지 못할 부분들 상당히 많아" 180 09.04 25,724
141308 정치 [속보] 나경원 "계엄 알고도 방조한 민주당은 내란공범…김민석 몇달전부터 계엄 운운" 98 09.04 6,968
141307 정치 성비위 사건, 조국은 잘 몰랐다는 조국당 200 09.04 23,505
141306 정치 [속보] 나경원 “계엄 알고도 방조한 민주당이 내란 공범” 1028 09.04 43,287
141305 정치 [단독]최강욱, 조국혁신당 성비위 논란에 "그건 개돼지의 생각이고"…2차 가해 논란 209 09.04 23,695
141304 정치 조국당 성비위 피해자 2차 가해 최강욱 발언 녹취 뜸 238 09.04 26,210
141303 정치 “동지라 믿었던 이들의 성희롱·성추행·괴롭힘”…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 탈당 264 09.04 36,819
141302 정치 강미정이 기자 브리핑 중에 인정한 최강욱 받글 310 09.04 43,985
141301 정치 조국대표는 사면뒤에 2주간 77개의 SNS게시물을 올렸지만 성비위 피해자들에겐 한마디 위로전화도 위로게시물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가해자들을 격려했다고 합니다. 119 09.04 12,735
141300 정치 조국 "제가 가민히 있으면 민주당에 도움되나" 259 09.03 24,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