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8,042,312 0
2023.11.01 14:25
8,042,312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10 12.19 57,7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5,9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53,644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2,3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95,6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88956 이슈 양곡관리법이 뭐냐고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이나 하는 년들이 있을까? 65 10:09 6,079
88955 이슈 방금 주최진측 안내로는 오늘 오후 2시 남태령역 집회 잡혔다고 합니다‼️‼️‼️ 167 10:04 12,105
88954 이슈 내년 공군 입대자 군대 월급 144 09:54 11,615
88953 이슈 박선원 국회의원 페이스북 77 09:47 12,282
88952 이슈 남태령에서 밤샘 한 덬들이 꼭 지켜야할것 124 09:45 19,788
88951 이슈 겨울철 밖에 오래있다가 갑자기 따뜻한데로 들어가는거 조심해! (히트쇼크) 79 09:42 11,589
88950 이슈 남태령 오가다 엿들은거 몇가지 225 09:38 29,503
88949 이슈 남태령에 사람들이 몰리게된 이유 정리.jpg 365 09:27 40,478
88948 이슈 남태령 얼마나 춥냐면 101 09:27 14,644
88947 이슈 나경원 페이스북 360 09:18 25,603
88946 이슈 트랙터 막으러 나오는 경찰들 무리를 맨몸으로 막아서주는 시민들 ㅠㅠ 103 09:11 19,279
88945 이슈 보는순간 너무나 짜게 식게되는 어젯밤 경찰사진 262 09:05 39,015
88944 이슈 [남태령 속보] 저체온증 환자 또 발생함 159 09:01 29,166
88943 이슈 윤석열 정권 하의 경찰이 벌이는 행태 100 08:44 14,694
88942 이슈 난 저 분들은 겁이 없는 줄 알았어 트랙터를 몰고 나라를 가로지르는 깡 정도는 기초적으로다가 탑재하고있어서 세상 무서울 게 없는 줄 알앗다 말이야 225 08:40 30,243
88941 이슈 전봉준투쟁단 동군대장님입니다 진주에서부터 시작해서 서울까지 6일간 행진에 앞장 서셨습니다 트랙터를 사수하기 위해 17시간째 안에 계십시다. 남태령역 2번출구 아침 8시에 모여주십시요.. 한남동을 갈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80 08:27 10,005
88940 이슈 변호사가 보는 이번 남태령 사태.jpg 59 08:17 13,084
88939 이슈 새벽 남태령 다녀간 무묭이들 글 342 07:59 43,384
88938 이슈 "남태령 다녀왔는데 이건 경찰이 우리보고 죽으라는 거였어" 189 07:51 39,990
88937 이슈 : 안녕 서울, 단 한 번도 집인 적은 없었던데다 방 한 칸 내어주기도 싫어했으며 밥심의 나라라면서 아이들 밥 먹이기조차 싫어하고 농민 트랙터 부수고 장애인 휠체어 부수며 강남3군 고액체납자들의 웃음이 반짝이고 윤석열의 개만 남은 차가운 개씨발썅롬씹새끼들의 도시여 183 07:31 26,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