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369,084 0
2023.11.01 14:25
4,369,084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이자녹스 X 더쿠💙] 여름 꿀템🔥❄️ 얼려쓰는 비타민 수딩젤! 이자녹스 <비타맥스 아이싱 수딩젤> 체험 이벤트 372 06.17 26,343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69,08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36,0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09,79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26,9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54596 이슈 메카노 필리아에게 성폭행 당하다... 192 06.18 56,192
54595 이슈 스압) 의외로 봐도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 같은 여행지 사진 공통점.....JPG 785 06.18 37,705
54594 이슈 까르띠에 관계자 계정에 올라온 변우석 바자 촬영 현장 사진 169 06.18 27,830
54593 이슈 벨방에서 각잡고 투표까지 하는 케이윌 뮤비 논쟁.. 674 06.18 38,678
54592 이슈 이렇게 예쁜 판다는 푸바오 밖에 없어요.jpg 183 06.18 27,016
54591 이슈 갤럭시 업데이트 이후에 물결제거 기능이 생겼네요. 모니터나 TV 촬영하면 생기는 자글자글한 물결 한방에 없애줍니다. 신기하네요 ㅎㅎㅎ.twt 441 06.18 52,546
54590 이슈 요즘 대학교 학생증 클라스 350 06.18 73,204
54589 이슈 월드게이 국안 vs 안국 논쟁에 한 케톡러가 찾은 국안인 논리적인 이유 446 06.18 41,108
54588 이슈 ?? : ㄹㅇ 니네가 교수님보다 게이 오래했어? 581 06.18 78,451
54587 이슈 음식에 추가하는 재료중 의외로 싫어하는 사람들 많은거.jpg 67 06.18 10,624
54586 이슈 신문 배달하던 20대 가장 참변.....jpg 367 06.18 72,461
54585 이슈 [한문철TV] 상대가 합의금 천만원 요구합니다.. 636 06.18 43,644
54584 이슈 [KBO] "코리안 몬스터" 한화이글스 류현진 오늘자 투구 기록 143 06.18 15,676
54583 이슈 [KBO] 류현진 8이닝 무실점 8K 101구 120 06.18 9,990
54582 이슈 서인국 덬인데 저 티저에서 포옹씬이 존㉯♥∘° 흥미로운 이유...(케톡펌) 471 06.18 56,128
54581 이슈 화제의 케이윌 뮤비 티저 외국인들 반응..... 313 06.18 67,103
54580 이슈 여름에가면 엄청 더운 아시아 487 06.18 59,754
54579 이슈 오늘 기자회견에서 박세리에게 질문하며 울먹거린 기자와 기자의 질문에 눈물 터진 박세리.jpg 386 06.18 80,225
54578 이슈 <하퍼스바자> 일생에 단 한번뿐인 청춘을 누구보다 찬란하게, 어느 때보다 뜨겁게 보내고 있는 그🍀 선재와 배우 변우석을 넘나드는, 이토록 아름다운 청춘의 단편을 감상해보세요 (+gif) 349 06.18 17,882
54577 이슈 포토이즘 X 변우석 ‎ARTIST FRAME OPEN ! 142 06.18 15,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