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단독] 롯데의 파격 선택, 새 단장 44세 자이언츠 전문가 박준혁 전 운영팀장
14,562 111
2023.11.01 14:03
14,562 111
📰 https://naver.me/GXqAqVQd


MnmhIy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롯데 자이언츠 새 단장이 결정됐다. 구단에 정통한 박준혁 전 운영팀장(44)이다.

롯데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자이언츠 구단은 단장 선임에 대한 그룹의 최종 재가를 받았고, 박 전 운영팀장을 신임 단장으로 최종 결정했다.

롯데는 이번 시즌을 마치고 공석인 감독 자리에 '명장' 김태형 감독을 선임했다. 그와 동시에 성민규 단장과 계약 해지를 했다. 새 단장을 선임해 완전히 새 판을 짜겠다는 의지였다.

일각에서는 단장 없이 감독부터 선임하는 과정이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했다. 하지만 김 감독에 대한 지지가 워낙 대단했고, 김 감독 선임 후 현장을 서포트 할 단장은 조금 더 심혈을 기울여 뽑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많은 후보들이 하마평에 올랐다. 하지만 롯데의 선택은 박 전 운영팀장이었다.

박 전 운영팀장은 자이언츠 전문가다. 그룹 공채로 입사해 자이언츠를 1순위 희망 회사로 적었다. 입사 후 홍보, 운영, 경영지원 등 거치지 않은 파트가 없다. 일찍부터 능력을 인정받아 주요 팀장직을 두루 거쳤다. 파트 불문, 업무 처리 능력에서 호평을 받는다.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좋아 대인 관계도 원만한 스타일이다. 44세 많지 않은 나이임에도, 롯데가 파격적인 선택을 한 이유다. 이강훈 사장과도 인연이 있다. 이 사장이 롯데 지주에 있을 때부터 업무적으로 교감을 나눴다.

박 전 운영팀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16년간의 자이언츠 생활을 정리하고, 한 커피 프랜차이즈 CEO가 돼 제2의 인생을 설계했다. 하지만 야구에 대한 끈을 놓을 수 없었다. 자이언츠의 러브콜에 다시 사직구장으로 돌아왔다. 롯데는 암흑기를 끝내고 재도약을 준비한다. 기본으로 돌아가는 게 중요하다. 화려한 선수 출신 단장도 선택할 수 있었겠지만, 롯데는 내부를 가장 잘 아는 인사로 받아든 숙제를 풀기로 했다. 김태형 감독 중심의 현장에 확실하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결정으로도 보인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471 04.27 19,0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0,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6,8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0,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0,0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9,6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5750 유머 고품격 박사 조롱 1 03:11 181
3055749 이슈 배달기사님이 자꾸 내뒤를 보며 웃고 있었음 3 03:08 448
3055748 정보 지구과학계에서 분석한 역사시대 3대 화산폭발 2 03:06 235
3055747 유머 승헌쓰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2:57 749
3055746 유머 최근에 발생한 대규모 불법 컨텐츠 복사 사태.jpg 9 02:56 1,009
3055745 유머 네 홍차에 독을 탔어 2 02:54 318
3055744 이슈 홍진경 ㄴㅇㄱ 근황...jpg 16 02:49 1,689
3055743 이슈 쌍둥이소재 드라마에서 주변인물들 그 누구도 구별 못하는걸 바로 감별해내는 장면 볼때마다 희열이 느껴져 .. 7 02:43 1,027
3055742 이슈 생명을 지키는 엄마들의 모임 7 02:41 733
3055741 이슈 개웃긴거 세포 성우분들도 유바비 소모임 회원들이심. 4 02:40 941
3055740 이슈 친애엑 백선호 홍민기 나온 거 또 봐야지 02:35 207
3055739 이슈 노래할때 목소리 완전 다른 사람 같은 지예은 4 02:30 797
3055738 이슈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전무후무한 인기를 누린 여배우.jpg 17 02:27 2,078
3055737 이슈 단체 셀카 개고수인 거 같은 워너원 이대휘 1 02:27 545
3055736 이슈 순록이 이성세포 안되겠다면서 버튼 딱 누르고 비상이다 하고 유미 차트 가져오라고 하는거 ㄴㅁ 귀여움 2 02:27 811
3055735 이슈 남이랑 내 생활 공간을 백푸로 공유하는게 진자 힘듦.. 2 02:25 1,093
3055734 이슈 생각없이 스크롤 내리다가 눈마주치고 기절할뻔했어요 02:20 459
3055733 유머 죽었다가 허경환 없는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음.twt 02:19 1,058
3055732 이슈 실시간 더쿠 근황 ㄷㄷㄷㄷㄷ.jpg 25 02:19 3,321
3055731 이슈 서민들은 먹지 마세요 삼천삼백원짜리 부르주아간식입니다 7 02:18 1,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