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__잘먹겠습니다라고 말했다가 파혼위기(스압) https://theqoo.net/square/2983671238 무명의 더쿠 | 10-31 | 조회 수 69089 맞아가면서 배웠다는말에 난 갠적으로 이말이 맞는듯.. 좀 아타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