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태민이 소년미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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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은 "인슐린 저항. 인슐린 수치가 높아지면 노화가 빨라진다고 해서 그걸 늦추려고 한다. 자외선을 많이 쐬지 말아야겠다. 선크림을 잘 발라야겠다. 자주 음식을 먹는 것보다 공복을 유지하면 인슐린 수치가 떨어지면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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