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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청조 유료강연 녹음파일입수 "난 3억대 컨설턴트, 다이아몬드 수저, 날때부터 경호원 있어"

무명의 더쿠 | 10-27 | 조회 수 47774
-재벌3세 → 승마 기수 → 의학대학 졸업 → 술집 삼계탕집 창업 → IT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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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가 단독 보도한 '전청조 7월15일 첫 대중유료강연 녹음파일'의 영상파일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인용보도시 JTBC 출처를 분명하게 인식할 수 있는 크기로 표기해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태어나자마자 경호원이 있었고, 태어나자마자 다이아몬드 수저였고 또 태어나자마자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았어요." (전청조) 
"1시간 제 기본 컨설팅 비용이 어디냐에 따라 좀 달라요. 보통 한 (1시간에) 3억원 정도 받아요. 지금 제가 여기서(롯데 시그니엘) 살고 있잖아요." (전청조) 

남현희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를 스토킹한 혐의로 체포됐다 풀려나는 등 논란에 휩싸인 전청조 씨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지난 7월 대중을 상대로 처음 강연을 한 녹음파일을 JTBC 취재진이 입수했습니다. 

취재진이 입수한 녹음파일을 보면 지난 7월15일 전 씨가 '자기계발'이란 주제로 롯데 시그니엘 42층에서 특별 유료 강연을 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 씨가 수십명의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드러내 보인 것은 처음입니다. 

대중 유료강연도 처음이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아무에게나 강연이나 컨설팅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전청조 씨는 이 강연에서 "사실 강의를 잘 안 해요. 정말 고액을 받고 하지 고액을 받아야지만 하는 강의인데…"라고 말했습니다. 

전 씨는 자신을 재벌 3세라고 소개합니다. 

전 씨는 "저는 태어나자마자 경호원이 있었고, 태어나자마자 다이아몬드 수저였고 또 태어나자마자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았어요"라고 밝혔습니다. 

전청조 씨 "대기업 컨설팅 비용으로 3억원 받는다" "시그니엘 살고 있다"…재력 과시


전 씨는 현재 IT사업을 하고 있고 펜싱 아카데미를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전 씨는 남현희 전 국가대표 선수의 펜싱학원 직원들을 소개하며 자신의 펜싱 학원 지도자들이라고 과시합니다. 

그는 남현희 전 펜싱 국가대표 선수와 특별한 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제가 펜싱 아카데미를 어떻게 운영하겠어요"라며 "펜싱 국가대표 선수 중에 제일 유명한 선수 누구 하세요? 남현희. 저는 남현희라는 사람으로 마케팅을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전 씨는 또 대기업을 상대로 1대1 컨설팅을 하는데, 컨설팅 비용으로 3억원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억대의 컨설팅비를 받아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1시간 제 기본 컨설팅 비용이 어디냐에 따라 좀 달라요. 보통 한 3억원 정도 받아요. 지금 제가 여기서(롯데 시그니엘) 살고 있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고가의 주택에 살고 있고 돈을 번 비결을 알려주겠다고 반복합니다. 

강의 수강자 "많은 직원들 데리고 나타나...옷차림도 고급스러웠다" "남자화장실에서 마주쳤다"


해당 강의를 들은 A씨는 고급스런 장소에서 강연을 하고 많은 직원을 데리고 나타나 재력가로 여겨졌다고 했습니다.


강의를 들은 A씨는 전 씨가 남색 캐주얼 정장과 스니커즈를 신은 남성스런 차림이었다고 했습니다. 한 눈에 봐도 고급스런 느낌이 났다고 했습니다. 

또 A씨는 전 씨와 강연 중간 쉬는 시간에 남자화장실에서 마주쳤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가 담배를 피운 후 손을 씻기 위해 성큼 남자화장실로 들어왔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법원 판결과 경찰 신원확인에 따르면 전 씨는 남성이 아니라 여성입니다. 

석연치 않은 주장도 많아…재벌3세 → 승마 기수 → 의대 졸업 → 술집 삼계탕집 창업 → 카지노 사업 → IT 컨설턴트?


이 강연에서 전청조 씨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어려운 주장도 많이 했습니다. 

전 씨는 자신이 재벌 3세로 승마 기수를 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다가 의과대학에 진학해 정신건강학과(옛 정신과)를 전공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전 씨는 이후 20대에 술집과 삼계탕집을 창업했다고 했고, 이후 카지노 사업을 시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대기업을 상대로 고액의 컨설팅을 하는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강의를 들은 A씨는 전 씨가 의대를 나왔다고 하면서 의사를 하거나 의학 관련 사업을 하지 않아 의문스러웠다고도 했습니다. 

이 강의와 관련해 전 씨에 개인전화로 연락한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도 투자 사기를 당한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6484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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