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마약 연루 루머에 대한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6일 "방탄소년단은 해당 루머와 무관하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 무분별한 루머 유포에는 강경 대응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이선균과 지드래곤이 단골로 다녔던 강남 역삼동 G업소 단골"이라고 보도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407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