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여자)아이들 전소연, 마약설 입 열어 "루머 강력대응" [공식입장]
52,500 189
2023.10.26 16:41
52,500 189
그룹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마약 루머에 강력 대응한다.

원본보기



26일 전소연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마약 루머와 관련해 iMBC연예에 "사실무근이다. 거짓된 허위 루머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유아인부터 이선균, 빅뱅 지드래곤(권지용)까지 유명 셀럽들의 마약 사건 연루 스캔들로 연예계가 시끄러운 상황. 또 다른 유명인의 이름이 거론될 것이라는 근거 없는 추측까지 이어져 이른바 '찌라시'가 나돌고 있다. 전소연 역시 해당 소문에 휘말린 피해자였던 것. 즉각 반박 입장을 전해 잘못된 이야기를 바로잡은 모양새다.

작곡가 겸 가수 박선주 역시 마찬가지였다. 박선주 측은 이름이 거론되자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채원 소속사 쏘스뮤직 측도 "관련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김채원씨는 독감 후유증으로 컨디션 회복 중이며 11월1일에 스케줄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손해 보기 싫어서 X 더쿠💍] 손해영의 '3일 단기 신랑 알바'를 찾습니다!(☆★남녀 무관★☆) 140 00:07 10,00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300,1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5,957,7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712,96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952,7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533,6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86,5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63,7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08,03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11,1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3464 기사/뉴스 9/1 뮤직 페스티벌 「Japan Trans Nations 2024」가 태풍에 의해 중지 12:38 225
2493463 정보 현재 전국 기온 3 12:38 421
2493462 이슈 [단독] BTS 슈가, 삼성전자 광고모델 복귀···중단의혹 불식 19 12:37 856
2493461 이슈 2024년 상반기 연령대별 아이스크림 선호도 6 12:36 239
2493460 이슈 테니스 경기 중에 보여준 퍼포먼스 1 12:35 212
2493459 이슈 방탄소년단 제이홉 인스스 14 12:34 1,332
2493458 이슈 일하려고 집 근처에 얻었다는 강민경의 작업실 인테리어 1 12:34 889
2493457 이슈 30대 썸남 꼬시는 방법 30 12:32 1,275
2493456 이슈 2024 에이네이션 a-nation 유튭 라이브 + 타임테이블 6 12:32 366
2493455 이슈 본가 2분거리 트리마제에서 자취 시작했다는 환승연애 나연.jpg 27 12:31 2,435
2493454 이슈 독도 그거 일본땅이잖아요.jpg 24 12:30 1,829
2493453 이슈 르세라핌 홍은채 인스타그램 업뎃 4 12:29 662
2493452 정보 패키지가 많이 비슷해보이는 숙취해소제 7 12:29 1,066
2493451 기사/뉴스 “이러려고 30년 순결을”…박서진, 동생 효정에 뽀뽀 받고 ‘눈물’(살림남) 2 12:27 787
2493450 이슈 남자들 사이에서 내 별명이 성격이더라... 40 12:25 3,470
2493449 유머 약간 기분이 안좋은 루이바오🐼 18 12:25 1,460
2493448 유머 유니폼에 적힌 본인 이름땜에 고나리 당해서 힝구한 야구팬 18 12:23 1,781
2493447 이슈 제 22호 열대저압부 이동경로 12:20 1,258
2493446 유머 서장훈 : 키는.... 팔자야... 33 12:18 3,404
2493445 정보 "17세 아들이 사랑니 뽑다 죽었다"…日 치과 어이없는 실수 15 12:16 2,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