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전청조, 4개의 목소리…통화 녹취록 공개
54,903 355
2023.10.26 15:55
54,903 355

https://youtu.be/BBG4QaviUY4?si=3KUaQ0U5yR4tNSij

 

전청조의 4가지 목소리

 

전청조 1. 제보자

2023년 10월 25일 오후 3시

디스패치로 제보전화가 걸려왔다. 전청조 사기전과 기사가 나간 이후다. 이 제보자는 제보보다 디스패치 취재 상황을 살피는 모습이었다.

 

전청조 2. 실장

2023년 10월 24일 

디스패치가 전청조에게 전화를 걸었다. 디스패치라고 신분을 밝히자, 그는 자신을 전청조의 실장이라 말했다. 

 

전청조 3. 데이트앱 사기꾼

전청조가 데이트앱에서 만난 남친의 친구와 통화를 했다. 여자 전청조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전청조 4. 남현희 예비신랑

그렇다면 남자 전청조의 목소리는? 남현희 후배와 나눈 전화통화 목소리를 어렵게 구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3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83 00:08 15,8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7,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84,0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9,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22,7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6,8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6,5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7,6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19,2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2,8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5992 정보 카일리 미노그 2025 TENSION World Tour 마닐라 공연 취소 23:31 296
2585991 기사/뉴스 [동물은 훌륭하다] 쓰레기통, 서랍까지 뒤져 비닐봉지 덕질하는 반려묘 ‘꼬물이’의 사연 23:30 287
2585990 이슈 아일릿 모카 썸네일 찾기 23:29 168
2585989 이슈 홍대갔다가 본 덕질 10계명 1 23:29 822
2585988 이슈 실존한다는 팬 손 잡고 우는 남돌 .jpg 7 23:29 1,575
2585987 유머 실제로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한 킹받는 야구게임 홈런 세리머니 8 23:28 404
2585986 이슈 오마이걸 효정이 부르는 눈의 꽃 라이브 2 23:25 194
2585985 이슈 와이프랑 싸웠는데 쪼잔한건지 좀 봐줘라 129 23:25 6,000
2585984 이슈 KBS2 개그콘서트에서 1년 1개월만에 막을 내린 '데프콘 어때요' 7 23:24 1,126
2585983 이슈 숨은 명곡이라고 생각하는 걸그룹 유닛 노래... 23:23 335
2585982 이슈 괴담까진 아니고 장례식에서 이상한 일 있었음 15 23:23 2,235
2585981 기사/뉴스 [속보] 평택 서해안선 유조차 화재...서평택나들목∼서평택IC 전면 통제 18 23:21 1,516
2585980 이슈 요즘 보면 좋을 영화들 25 23:21 1,555
2585979 이슈 제2회 핑계고 시상식 인기상 받고 이사 소식 밝힌 샤이니 키......jpg 16 23:20 3,250
2585978 이슈 윤석열네 집 앞 집회 허용한 법원 41 23:20 4,216
2585977 이슈 우리나라 명절 제사 문화를 바꾼 세 문장 64 23:18 5,895
2585976 이슈 어제 자유발언할 때 농가의 자녀분들이 말해줬는데 트렉터 진짜 비싸고 귀한거라 마을 단위 돈 모아서 사고 순서대로 사용한 다음에 반짝반짝 닦아서 소중히 보관하는 거래 덕구들이 응원봉 꺼내온 것처럼 가장 소중한거 들고 나오신거라고 그랬어ㅠㅠㅠㅠㅠ 50 23:17 2,344
2585975 이슈 계엄 이후 국민 1인당 대략 1800만원씩 빚 생겼다고 함 217 23:14 8,997
2585974 이슈 죽은 아기 백 일 동안 품고 있는 어미 침팬지 26 23:14 2,899
2585973 기사/뉴스 '소방관' 손익분기점→259만 돌파…올해 韓영화 흥행 톱5 등극 21 23:13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