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인터뷰] 남현희 “전청조 성전환 알고 만났다…신분증 두 개”
103,859 1249
2023.10.26 11:21
103,859 1249

이에 대해 남현희는 “전청조가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교제 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했다. 26일 새벽 남현희와 전화 통화로 나눈 인터뷰 일부를 공개한다.


‘전청조의 비서’라고 주장한 A씨는 기자에게 “남현희가 임신 극초기 상태”라고 했었다. 반면 남현희 씨는 24일 통화 때 “임신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무엇이 사실인가?
이상하긴 했다. 전청조가 주는 임신테스트기로 검사하면 항상 두 줄(양성 반응)이 나오더라. 전청조가 준 임신테스트기가 다 가짜였다는 걸 뒤늦게 알았다.


무슨 말인지 잘 이해되지 않는다. 전청조의 성별부터 명확히 해야겠다. 그는 여자인가 남자인가.
지금은 남자다.


이전에는 여자였다는 건가?
그렇다.


성전환 수술을 했다는 얘기인지.
그렇다.


전청조가 기자에게 뒷자리가 ‘1’로 시작하는 주민등록증을 보여줬다.
주민등록증을 두 개 갖고 있다. 1로 시작하는 것, 2로 시작하는 것.


성전환 사실을 안 뒤로도 결혼을 결심했나?
그렇다, 나는 그랬다.


전청조가 쥐어준 임신테스트기 결과만 보고 스스로 임신 상태라고 여겼나?
되게 이상해서 여러 개를 했었다. 전부 두 줄이 나오니 (임신) 확률이 높겠구나 했다. 집(친정)에 와서 가족들한테 테스트기 결과가 이상한 것 같다고 말했더니 “테스트기를 네가 직접 샀느냐”고 묻더라. 생각해보니 모두 전청조가 준 테스트기였고 매번 포장지가 없는 상태였다. 동생이 가져다 준 테스트기로 검사를 했더니 한 줄이 나왔다.


여성이 성전환 수술을 했다고 해서 정자가 생기는 건 아니지 않나. 어떻게 임신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이상했다. 임신테스트기가 두 줄이 뜨니까 의문이었다. 산부인과에 가서 진단을 받으려고 했는데 (전청조가) 계속 막아서 못 갔다. 전청조가 책임지겠다며 같이 살고 싶다고 했다.
 

남현희는 전청조의 주도 하에 모든 것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본지와 단독 인터뷰가 보도된 이후 전청조에 관한 수많은 의혹이 쏟아질 때도 전청조를 믿었다. 가족 관계, 재정 상태, 시그니엘 계약 상태 등 남현희는 비로소 진실을 하나씩 마주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여성조선> 보도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http://wom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926#_mobwcvr

목록 스크랩 (0)
댓글 12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74 02.28 99,6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1,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4,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9,9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166 유머 @ : 주식은 잃어도 되는 돈으로 해라 13:40 105
3008165 정보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 (대통령 시행령) 13 13:36 869
3008164 기사/뉴스 EBS 통합 캐릭터 팝업 '이프렌즈' 성황…'펭가사유상' 등 IP 파워 입증 13:36 128
3008163 이슈 헨리8세의 첫아내 아라곤의 캐서린의 묘지 13:34 512
3008162 유머 오늘자 주식짤 업데이트.jpg 16 13:33 2,245
3008161 이슈 조던, 메시, 김연경, 오타니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토론 26 13:31 768
3008160 이슈 [평가전] 교세라 돔을 넘기는 김도영의 쓰리런 홈런 7 13:30 591
3008159 정치 '대통령 팬카폐 강퇴' 최민희 편집권 침해논란..."정청래 악수가 그리 중요?" 20 13:29 601
3008158 기사/뉴스 ‘어쩔수가없다’ 북미 흥행 수익 1000만 달러 돌파…박찬욱 감독 작품 중 최고 8 13:29 412
3008157 이슈 가이 리치 신작 영국 드라마 <영 셜록> 첫 반응 10 13:29 1,105
3008156 유머 ??? : 왕과 사는 남자 봤는데 좀 이상하던데... 6 13:29 1,838
3008155 정치 [단독] 최민희 국회의원, 텔레그램 차단 중 8 13:27 1,110
3008154 기사/뉴스 이철민, 탁수父 이종혁에게 "子 이름 변수로 바꿔라" (라스) 3 13:27 637
3008153 기사/뉴스 [속보]사우디 美대사관, 드론 공격 받아 19 13:27 1,484
3008152 이슈 여고 쉬는시간 그 자체인 하츠투하츠 4 13:26 468
3008151 유머 빵 먹고 싶어 엄마 13 13:25 1,032
3008150 유머 빨리 집에 가고 싶나요? 집에 가도 저는 있습니다ㅎ 5 13:24 850
3008149 이슈 첫 타석부터 가볍게 안타를 때려내는 삼성의 최형우 42세 . gif 4 13:23 551
3008148 팁/유용/추천 네페 랜덤 최대 10,000원 15 13:23 1,582
3008147 이슈 약한영웅 넷플 TOP10 재진입 이후 순위.txt 5 13:22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