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너 파라다이스 손녀는 맞아?"...남현희, 예비신랑 전청조 보도 이후 보인 반응
85,740 417
2023.10.26 09:26
85,740 417

지난 25일 오후 남현희는 전 씨와 함께 거주하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기사와 관련한 내용을 따져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관계자는 남현희가 전 씨에게 "파라다이스 손녀는 맞아?"라고 물었고, 이에 전청조 씨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남현희가 "그럼 지금 언론에 나온 내용은 다 사실이야 아니야"라고 묻자, 전 씨는 "사실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며 말끝을 흐렸다.

 

특히 이 자리에는 전청조 씨에게 억대의 투자금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자들이 4~5명이 몰려들어 투자금 상환을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현희는 피해를 호소하는 이들에게 "나도 전 씨의 사기 행각을 몰랐다"고 말을 햇으며, 전 씨에게 "나 이제 한국에서 어떻게 살아야 해?", "한국 떠나야 해?"라며 당혹스러워 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300383

목록 스크랩 (1)
댓글 4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GS25XGOPIZZA🍕] 이 구역의 쩝쩝박사 모여라🙋‍♂️🙋‍♀️ GS25 고피자 무료 시식권 이벤트 & 10월 역대급 할인 소식 🍕최.초.공.개🍕 136 00:07 2,94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34,0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00,7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28,03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78,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69,5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06,0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57,9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53,6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09,1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13873 이슈 환승연애때랑 달라진게 없는거같은 희두나연 1 01:45 272
2513872 이슈 김재중 초간단 <콩나물새우찜 & 깐풍달걀프라이> 레시피 5 01:41 354
2513871 유머 엘리자베스의 딸 메이(경주마) 2 01:41 93
2513870 유머 숲 속에서 어떤 남자가 춤을 추는데 뒤에 캥거루가 졸라 싸우는 영상 01:41 146
2513869 이슈 27년 전 오늘 발매♬ hitomi 'PRETTY EYES' 01:33 56
2513868 유머 퀸가비(피처링 전문 가수) 본업 하는거 처음 봄 13 01:32 1,247
2513867 이슈 지금 뜬 방탄 진 올리브영 라네즈 광고 이미지.jpgif 22 01:31 1,124
2513866 정보 대중음악평론가 김윤하가 '심장을 다시 뛰게 해준 곡', '케이팝의 필살기'라고 극찬한 노래.jpg 23 01:30 1,644
2513865 이슈 오리고기 호불호 말해보기 26 01:28 430
2513864 유머 의외로 존재한다는 특이점이 온 샤워유형 20 01:27 1,717
2513863 이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크리스찬 베일 중 덬이 더 연기를 잘한다고 느끼는 배우는? 23 01:26 353
2513862 이슈 존엄사를 고민하는 부모님을 바라보는 자식의 입장에서 만든 윤하노래 1 01:26 540
2513861 유머 아 동생 썩은 계란 먹었대 12 01:25 1,914
2513860 유머 ㅎㄷㄷ한 대구대 괴담 20 01:22 1,725
2513859 정보 절대 가면 안되는 카페 화성 야자수 마을 카페 16 01:21 2,472
2513858 팁/유용/추천 평론가 : SM 신인 그룹 특유의 힘준 사운드도, 난해한 화법도, 거창한 세계관도 없다. 노래를 견인하는 것은 오로지 익살스러운 기타 소리와 멤버들의 목소리 뿐. (중략) 고전적인 보이 밴드의 이미지를 상기시키면서도 현대 케이팝의 바지런한 퍼포먼스를 놓지 않는, 팀과 꼭 닮은 곡이라 할 수 있겠다. 본질에 집중함으로써 다시금 보이그룹에게로 대중의 관심을 돌리는 데 성공한 의미 있는 싱글. 29 01:20 2,806
2513857 유머 은근히 모르는 사람이 많은 에어프라이어 기능 15 01:20 2,258
2513856 이슈 26년 전 오늘 발매♬ 모리타카 치사토 '冷たい月' 1 01:19 90
2513855 유머 해와 달이 동시에 찍힌 사진 15 01:18 1,406
2513854 이슈 숙소 이쁘게 해놓고 사는 더보이즈 30 01:18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