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전청조 녹취파일 입수..."남친 아이 생겨 돈 필요하다"
72,454 318
2023.10.25 15:47
72,454 318

[단독]전청조 녹취파일 입수..."남친 아이 생겨 돈 필요하다"

전직 펜싱 선수 남현희 씨와 내년 1월 결혼 예정으로 알려진 전청조 씨의 인터뷰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JTBC 취재진이 과거 전씨의 사기행각이 담긴 녹취 파일을 단독 입수했습니다. 앞서 전씨는 한 여성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미국에서 태어난 뉴욕에서 승마를 전공하고 글로벌 IT 기업 임원으로서 현재는 국내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예체능 심리학 예절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JTBC가 입수한 녹취 파일에선 전씨가 "남자친구와의 혼전 임신으로 돈이 필요하다"며 남자친구 주변인들에게 돈을 요구하는 정황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녹취 시점은 지난 2020년 1월로, 전씨는 "예절교육학원을 할 건데 사무실도 필요하고 해서 남자친구인 이모씨 이름으로 대출이 이뤄질 것"이라고 남자친구 지인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보증인으로 들어가면 대출이 꽤 나온다. 아는 은행장도 있고 20살 때부터 신용카드를 써서 신용 등급이 꽤 좋다. 내가 보증인을 서면 대출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당시 전씨는 "이씨와 사이에서 애가 생겼고 혼인신고도 마쳤다"고도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를 키울려면 집도 있어야 되고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씨는 백수"라면서 "우리 부모님은 한남동에 60~70억 되는 집을 사주겠다고 계약금을 걸었는데 이씨가 돈이 없어서 이를 다 날렸다"고도 이야기합니다.

당시 전씨는 남자친구가 직접 친구들과 연락하는 것을 막았으며,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도 전씨가 받았다고 합니다. 친구들이 왜 연락을 막냐고 하자 전씨는 "이씨가 잘못을 해서 연락을 못하게 막는 거다"고 말했습니다.

전씨는 그 해 2020년 5월 피해자들을 상대로 약 2억2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인천지법에서 징역 2년 3개월형을 선고받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6452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80 04.29 104,9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9,8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0,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6,0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8,6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2,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782 이슈 새끼동물들의 공통된 습관.jpg 02:28 22
3060781 이슈 청소년 카드로 지하철 타다 과태료 1200만원 나온 06년생.jpg 02:26 253
3060780 이슈 지하철 부정승차 하다가 벌금 내거나 체포까지 당하는 사람들.jpg 14 02:23 390
3060779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 韓화물선 등 공격…韓, 작전 합류할 때 됐다" 22 02:22 486
3060778 이슈 양과 염소는 꽤 다르지만 아기양과 아기염소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구분이 어렵다 3 02:21 233
3060777 팁/유용/추천 야심한 새벽, 애플의 이모티콘 세계관 탐구보고서🧐🍎 3 02:20 150
3060776 이슈 고양이, 강아지, 양 그리고 돌멩이 02:13 204
3060775 이슈 유독 엄마를 귀찮게 하고 있는 짤이 많은 아기동물 10 02:08 1,315
3060774 이슈 다리 다친 주인이 홈캠을 보고 울컥한 이유 9 02:07 1,119
3060773 유머 현재 팬들사이에서 반응갈리는 이채연 타이틀곡.jpg 3 02:03 797
3060772 유머 바짓가랑이 붙잡고 안 떨어지는 1 02:02 300
3060771 기사/뉴스 김세정-전소미 "6개월간 라이벌 관계..한 팀 됐을 때 어려웠다" 솔직 고백 ('아근진') 9 02:02 1,348
3060770 이슈 경부고속도로 인근으로 이사오고 나서 계속 알레르기 비염과 기관지염에 시달리고 있다. 18 01:58 2,054
3060769 이슈 의외로 한국에 여행온 외국인이 흔히 하는 실수 6 01:55 2,134
3060768 이슈 의외로 쿠팡 기사가 좋아하는 것 4 01:53 1,517
3060767 이슈 아무것도 모르고 들었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을 글썽이게 되는 노래 01:46 639
3060766 이슈 400년전 조선 여인이 남긴 편지 15 01:44 1,954
3060765 이슈 의외로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에서 많이 울컥했다는 장면 8 01:41 1,623
3060764 이슈 얼라이언스의 국왕 바리안 린의 최후 8 01:39 1,255
3060763 이슈 무슨 시트콤같은 다이나믹 중국 시골 여행 3 01:38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