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애 때리고 10억 갖기 VS 최애가 나 때리고 최애가 10억 갖기 1을 고르려던 오타쿠 다시 한번 멈칫하는 상황: 때리려고 각잡는데 최애가 금방이라도 울듯이 서글픈 표정으로 쳐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