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사생팬 썰인데 스토커가 맞는 것 같아서 제목에 씀
원글러가 애매한데서 잘랐길래 여기서부터는 내가 추가
아무튼 위에 모자 쓴 배달남 사건에 이어지는 이야기
1층에 살아서 베란다 쪽에 주민들 전용 공중정원으로 통하는 문이 있었다고 함
내가 추가로 캡쳐 찐 이유.. 영상 보다가 재연 때문에 깜짝 놀람..
(배달남 걔)
보안 뚫고 단지 내로 들어온 외국 사생들이었음
12년만이라는거보니 군대 다녀오니 끝났다는 것 같음
근데 댓글 보니까 아직 따라다니는 사생들은 있대
그래도 지금은 자유를 느껴서 행복하다는 김재중
이 시절에 '231023 김재중' 이런식으로 포털싸이트에 검색하면 그날 김재중 하루종일 어디다녀왔는지 인아웃 다 나왔었음.....사생들이 일기쓰듯이 지들 블로그에 전시해놨음;;;
캡쳐는 중간중간 잘린 내용이 있고 풀버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