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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전문은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5201415
<정리>
1. 올해 유럽에 빈대가 큰 폭 증가 (특히 영국과 프랑스에서 65% 증가)
2. 이 지역의 빈대는 살충제에 내성있음
3. 외국인 유입 + 해외여행 활발해지며 우리나라에 영국 및 프랑스 등지에 살던 살충제 내성 빈대유입
4. 우리나라는 유럽만큼은 아니지만 안전지대는 아니라 좀 더 살펴봐야함
결론) 해외여행 주의 + 살충제 내성있는 빈대.. 독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