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에서 고착화된 이미지 때문에 정극에서 몰입이 안됨
대표적인 분이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아빠로 나오셨던 박영규
드라마 정도전에서 이인임 역할로 임팩트 주기 전까지 15년 이상 미달이 아빠로만 기억됐었음
예능에서 고착화된 이미지 때문에 정극에서 몰입이 안됨
대표적인 분이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아빠로 나오셨던 박영규
드라마 정도전에서 이인임 역할로 임팩트 주기 전까지 15년 이상 미달이 아빠로만 기억됐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