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80명 입장함
참고로 부산 사직체육관은 kbl구단들이 사용하는 경기장 중 가장 큼
이날 KCC는 개막전에 많은 팬들이 보이며 각종 기록을 세웠다. 우선 이날 기록한 8780명의 관중 수는 KBL 역대 개막주간 경기 최다관중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또한 12년만에 개막주간 경기 8000명 이상의 관중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1-2012시즌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개막전에서 8286명보다 많은 숫자다.
코로나 19로 인해 무관중 경기가 펼쳐지기 전인 2019-2020시즌 개막주간 경기 최다 관중은 6470명인데 KCC의 부산 첫 경기가 뛰어넘었다. 한국 프로농구의 '붐'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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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점차 유지하며 이기고 있다가 막판에 벤치투입하며 좀 따라잡혔으나 106대 100으로 승리함👍👍👍💙
올해 주전멤버들이 진짜 좋아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언급되고있는 팀이야 많관부!
(허웅, 송교창, 최준용, 이승현 ....
오늘 팀내 가장많은 득점 23득 올린 허웅 보고가
https://twitter.com/805UNG/status/1716010300661702996?t=eTwcWyOUWe2ex4puX6Binw&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