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06154
A씨는 "호빵 먹을 때 뜨거워서 아랫부분에 있는 종이를 제거한 다음 십자로 찢어서 열기를 식혀 먹는다"며 일반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고민을 전하며 남자친구는 그 모습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ㄷㄷ... 먹는게 불만스러운거면 사랑이 식은게 아닌지...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06154
A씨는 "호빵 먹을 때 뜨거워서 아랫부분에 있는 종이를 제거한 다음 십자로 찢어서 열기를 식혀 먹는다"며 일반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고민을 전하며 남자친구는 그 모습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ㄷㄷ... 먹는게 불만스러운거면 사랑이 식은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