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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드라마 <연인>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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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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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 작가 황진영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작가 마가렛 미첼


짧게 요약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아닌

원작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의 비교임.


유길채 = 스칼렛 오하라

이장현 = 레트 버틀러

남연준 = 애쉴리 윌크스

경은애 = 멜라니 해밀턴 (애쉴리와 결혼 후 남편 성 따라 멜라니 윌크스)


구원무 = 프랭크 케네디 (스칼렛의 두 번째 남편으로 목공소 사업을 함)

순약 = 찰스 해밀턴 (스칼렛의 첫 번째 남편 전쟁에서 사망)

종종이 = 프리시 (스칼렛의 하녀로 딜시의 딸)

방두네 = 딜시 (원래 멜라니의 하녀가 될 여자였으나 스칼렛의 아버지 제럴드가 사면서 스칼렛 집안의 하녀가 됨)



1.

[연인]

여주인공 길채는 짝사랑하고 있는 남자조연 연준이

연회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연회에 참석한다.

연회에 참석한 길채는 전쟁이야기를 지루하게 늘어놓는

한 아줌마의 이야기에 일어나지도 않을 전쟁 이야기를

한다며 하품을 하며 지루해한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 오하라는 곧 남북전쟁이 일어 날거라며 전쟁이야기를 계속해서 하는

탈튼 쌍둥이의 이야기에 하품을 하면서

일어나지도 않을 전쟁 이야기를 계속하면

그냥 집안으로 들어가 버리겠다면서 지루해한다.



2.

[연인]

길채는 짝사랑하고 있는 연준에게

자신이 사내들에게 얼마나 인기 있는 여자인지를 보여주고자

연회에 참석한 모든 남자들을 다 홀려 놓는다.

이에 길채가 홀려놓은 남자들의 애인인

여자들은 화가 나서 남자들에게 화를 낸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 오하라는 윌크스 가문에서 바베큐 파티가

열린다는 소식에 윌크스 가문의 파티에 참석한다.

하지만 그날 애쉴리가 멜라니와 결혼발표를 할 거라는 소문에

그곳에 참석한 남자들을 모두 꼬셔 자신이 얼마나 사내들에게

인기 있는 여자인지를 애쉴리 윌크스에게 보여주고자 한다.

스칼렛이 파티장에 모인 남자들을 모두 홀려놓자

남자들의 애인인 여자들은 화가 나서 남자들에게 화를 낸다.



3.

[연인]

연회에 나타난 남자 조연 연준은 오랑캐인 청나라가

황제를 칭하며 난리를 치니 명나라를 도와

청과 전쟁을 해야 한다며 일장 연설을 한다.

그러자 연회에 참석한 젊은 조선의 사내들은 모두 흥분해서

자신도 전쟁에 함께 하겠다며 청나라와 싸워 이기자며

빨리 전쟁을 하자며 흥분들을 한다.

이 때, 남자 주인공인 장사치 이장현이 나타나

꼭 명나라가 청을 이기라는 법이 어디 있냐면서 비꼰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연회 중반에 남북전쟁 이야기가 나오자 파티에

참석한 청년들이 모두 흥분해서 빨리 전쟁에 참전해

북부와 싸워 이기자면서 빨리 전쟁을 하자며 흥분들 한다.

이 때, 장사치 레트 버틀러가 나타나 남북이 전쟁을 하면

남부가 북부를 상대로 꼭 이기리라는 법이 어디 있느냐고 비꼰다.


4.

[연인]

이장현의 대사

“천명이라고 하셨소?

명나라 전에는 오랑캐 몽골이 세운 원나라가 있었고,

원나라 이전에는 오랑캐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가 있었소.

천명이 명나라에 있으니 명나라가 오랑캐를 이길 것이다?

그러나 지금 청나라 오랑캐들은 천명이 자신들에게 있다고 생각할 것이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레트 버틀러의 대사.

“명분이라고 했습니까?

예전에 구교도들은 이슬람으로부터 구교도를 지키자는 명분으로 전쟁을 했었고,

종교개혁전쟁에선 신교도들이 구교도를 타도하자는 명분으로 전쟁을 했었고,

그 다음엔 자유를 달라는 명분으로 전쟁을 했었고,

지금 남부는 노예제도와 목화를 지키자는 명분으로 전쟁을 한다.

명분이란 결국 시대에 따라 계속 변하는 것이다.”



5.

[연인]

사람들이 모여 남주 이장현이 얼마나 안 좋은 소문이

자자한 놈인지 수근거리면서 말하면서

과거 충격적인 한 사건을 말해줌.

그 사건은 이장현이 어떤 젊은 처자와 가깝게 지냈고

이 처녀는 이장현이 자기와 당연히 혼인을 할 줄 알았는데

이장현이 자기는 비혼주의자라면서 결혼 따윈 안한다고 함.

그러자 이 처녀는 자기를 능멸했다면서 울부짖으면서 오빠를 찾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은 도대체 레트 버틀러가 어떤 놈인지 궁금해 하는데

캐틀린이 예전에 떠돌던 소문을 이야기 해줌.

그 소문은 레트 버틀러가 어떤 젊은 처자와 단 둘이

마차를 타고 여자의 보호자 없이 밤늦게 있다 돌아왔는데

여자는 당연히 레트가 자기와 혼인해 줄로 암.

그런데 마차가 부서져서 늦은 것 뿐이고

자기는 여자한테 아무 짓도 안했는데 내가 왜 바보같이

그 여자와 결혼해야 하냐면서 레트 버틀러는 처녀와 결혼하기를 거부함.

결국 여자는 자기를 능멸했다면서 울부짖으며 오빠를 찾았고

여자의 오빠는 레트 버틀러에게 결투를 신청했다가 레트 버틀러의 총에 죽음.


6.

[연인]

길채는 짝사랑하던 연준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연준은 자신에겐 은애가 있다며 고백을 거절한다.

장현은 이 모습을 몰래 보고 있다가 길채에게 깐죽댄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 오하라는 애쉴리 윌크스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애쉴리는 자신에겐 맬라니가 있다면서 거절한다.

이 모습을 우연히 지켜보게 된 레트 버틀러는 스칼렛 오하라에게 실실 쪼개며 깐죽댄다.



7.

[연인]

한 노부부 혼례식장에서 참석한 사람들이 다들 흥에 겨워하는데

한 사내가 헐레벌떡 뛰어와

오랑캐가 쳐들어와 전쟁이 발발했다는 소식을 전함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연회장에서 다들 흥겨워하는데

한 사내가 말을 타고 헐레벌떡 달려와

북부의 링컨이 대규모 병력을 모집중이라면서 전쟁이 발발했다는 소식을 전함.


8.

[연인]

오랑캐가 침범했다는 소식에 조선의 젊은이들이

앞 다투어 의병에 지원을 하는데

장현은 자기는 사지 멀쩡하지만 의병 따위엔

지원하지 않겠다고 해서 마을 사람들의 분노를 산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북부에서 전쟁을 일으켰다는 소식에 남부의 젊은이들이

앞 다투어 의병에 지원을 하는데

레트 버틀러는 자신은 사지가 멀쩡하지만 의병 따위엔

지원하지 않겠다고 해서 사지 멀쩡한 남부 사내가 어찌

저럴 수 있냐면서 남부 사람들의 분노를 산다.



9.

[연인]

전쟁에 참전하기 전 연준은 은애에게 청혼을 하고

이를 목격한 길채는 홧김에 자신을 좋아하는 순약도령과

혼인을 하겠다고 결심을 하고는 순약과의 결혼을 추진한다.

이에 은애는 두 쌍이 함께 혼례식을 올리는 건 어떠냐고 묻는다.

나중에 길채가 공동 혼례식은 싫고 단 둘이 하자고 순약도령에게 말함.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애쉴리가 멜라니와 청혼하고 결혼을 하려하자

스칼렛은 홧김에 자신을 좋아하는 찰스와

결혼을 결심하고 찰스와의 결혼을 추진한다.

이에 찰스는 두 쌍이 함께 혼례식을 올리는 건 어떠냐고 묻는다.

스칼렛이 공동 혼레식은 싫고 따로 단 둘이 하자고 한다.


10.

[연인]

장현이 길채에게 위급할때 사용하라고 단도(은장도)를 무기로 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레트 버틀러가 스칼렛 오하라에게 북부양키군인들이 덤비면 쏘라고 권총을 줌

(근데 스칼렛이 첫번째 남편 찰스의 권총이 있다고 받지는 않음)


11.

[연인]

피난 도중 은애의 하녀가 아이를 낳으려 하자

길채는 자신의 하녀 종종이에게 애를 받으라고 함.

그러나 종종이는 자신은 애를 한 번도 받아 본적이 없다고

난리를 쳐서 결국 길채가 애를 받아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피난 가려는데 멜라니가 아이를 낳으려 하자

스칼렛은 자신의 하녀 프리시에게 애를 받으라고 함.

그러나 프리시는 자신은 애를 한 번도 받아 본적이 없다고

난리를 쳐서 결국 스칼렛이 애를 받아냄.


12.

[연인]

청나라 오랑캐 병사가 은애를 겁탈하려하자

길채가 칼로 오랑캐 병사를 찔러 죽이고 피를 씻어내고

둘이서 오랑캐 병사의 시체를 숨기고,

둘 만의 비밀이 생기면서

처음으로 길채는 은애에게서 우정의 감정을 느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북부 병사가 스칼렛을 겁탈하려 하자

스칼렛은 총으로 북부 병사를 쏴서 죽이고 북부 병사의 피를 씻어내고

북부병사의 시체를 멜라니와 함께 숨기고,

둘만의 비밀이 생기면서

처음으로 스칼렛은 멜라니에게서 우정의 감정을 느낌.


13.

[연인]

피난길에 위험에 빠진 길채를

극적인 순간에 나타난 장현이 도와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멜라니의 출산 때문에 혼자만 피난을 못가고 위험에 빠진 스칼렛을

극적인 순간에 나타난 레트 버틀러가 도와줌.


14.

[연인]

길채의 피난길에 끝까지 함께 동행해주리라 믿었던

장현이 중간에 오랑캐를 쫓는다며 마차만 주고 가버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의 피난길에 끝까지 함께 동행해주리라 믿었던

레트 버틀러가 중간에 북부와 싸우겠다면서 마차만 주고 가버림.



15.

[연인]

부상당한 사람들이 엄청나게 길에 널 부러져 있는데

화살을 뽑아내야 해서 비명을 지르는 소년의 손을 길채가 꼭 잡아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부상당한 사람들을 위해서 의사 옆에서 간호를 하는데

부상을 입어 팔다리를 잘라내야 하는 어린 병사 옆에서

토할 거 같은걸 겨우 참고 서 있는 스칼렛의 모습이 소설에 나옴


16.

[연인]

전쟁에서 부상당해 나타난 연준을 향해서

은애와 길채가 동시에 달려가 연준을 부축하고 간호해줌.

그러자 하녀인 종종이가 길채에게 눈치를 줘서

길채가 겨우 연준에게서 손을 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전쟁에서 겨우 고향으로 돌아온 애쉴리를 향해서

멜리나와 스칼렛이 동시에 달려가 부축하려고 함.

그런데 윌(영화에는 안 나온 캐릭터)이 스칼렛을 제지하면서

조용히 말함. “결국엔 저 여자의 남편이잖아요.”

그 말에 스칼렛은 결국 우뚝 멈춰서버림.


17.

[연인]

피난길에서 겨우 고향 집에 도착한 길채와 은애 일행.

고향집에 도착해보니 거의 폐허가 되어 있고

길채의 아버지는 충격으로 정신이 이상해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피난길에서 겨우 고향 집 타라에 도착한 스칼렛과 멜라니 일행.

고향집에 도착해보니 거의 폐허가 되어 있고

도착 하루 전날 스칼렛 어머니가 병으로 사망하고

아버지는 충격으로 정신이 이상해짐



18.

[연인]

길채의 고향집에서 함께 살다가 연준과 함께 하기 위해

한양으로 길채, 은애 등이 모두 한양으로 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의 고향집 타라에서 함께 살다가 애쉴리와 함께 살기 위해

멜라니의 고향 애틀랜타로 스칼렛, 멜라니 등이 다 함께 감


19.

[연인]

길채의 머리를 장식하는 빨간색 댕기를 갖고 장난을 치다가

장현과 길채가 함께 쓰러지면서 둘이 키스 할듯한 분위기가 되고

길채는 입술을 내밀고 눈까지 감는데

장현이 키스 직전 멈추더니 웃으면서

“낭자, 나와 입이라도 맞추려고 했소?”라고 놀리듯이 말한다.

길채 열 받아서 성질 부리려는데 장현이 길채를 잡아끌어 키스한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의 머리를 장식하는 녹색 모자를 사온 레트 버틀러.

스칼렛은 레트가 자기한테 키스 하려는 줄 알고

입술을 내밀고 눈까지 감는데

레트 버틀러가 키스 직전 멈추더니 웃으면서

"자기와 키스하려고 하는 것이냐? 왜 그렇게 입술이 키스 할 것처럼 나와있냐?"고 놀리듯이 말함.

그리고는 그 말에 화난 스칼렛에게 키스해줌.



20.

[연인]

길채는 1회 부터 늘 반복되는 어떤 꿈을 계속 꿔옴.

어딘가를 미친 듯이 무언가에 쫓기듯이 계속해서 끝없이 달리는데

그 끝에 어떤 남자가 서 있음.

그런데 그 남자의 얼굴이 보이지 않음.

그런데 9회에서 그 남자의 얼굴이 마침내 보이면서

그 꿈 속의 사내가 바로 장현이었음이 밝혀지면서

길채가 진심으로 사랑한 것은 연준이 아니라 장현이었음을 깨달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 오하라는 전쟁을 겪고 나서 계속해서 반복되는 어떤 꿈을 계속 꿔옴.

어딘가를 미친듯이 무언가에 쫓기듯이 계속해서 끝없이 달리는데

도대체 누구를 만나기 위해서 뛰는 건지 모름.

계속 그렇게 쫓기듯 뛰다가 겁에 질려 비명을 지르면서 늘 잠에서 깸.

그런데 마지막에 자신이 달리는 그 끝이 보이지 않는

그 안개길 끝에는 바로 레트 버틀러가 있고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한 것은 애쉴리가 아니라 레트 버틀러이었음을 깨달음.


21.

[연인]

전쟁은 조선의 굴욕적인 패배로 끝나고

길채와 수많은 사람들이 배를 굶주림.

이 때 대장간을 소유한 구원무가 나타나면서

길채는 구원무의 대장간을 이용해서 돈을 벌 생각을 함.

구원무는 대장간 일은 남자들이나 하는 일인데

어찌 여인네가 이런 일을 하냐면서 농담으로 생각하고 웃지만

이런 쪽으로 머리가 잘 돌아가는 길채는

장사에 소질을 보여 엄청난 부를 쌓아 나가기 시작함.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전쟁은 남부의 굴욕적인 패배로 끝나고

스칼렛과 수많은 남부 사람들이 배를 굶주림.

이때 스칼렛은 목재소를 하는 프랭크를 만나고

프랭크와 결혼을 해서는 서서히 프랭크의 목재소에 손을 대기 시작함.

프랭크는 목재소 일은 남자나 하는 일인데

명문가 딸인 스칼렛이 이런 일을 어찌 하냐면서 처음에는 농담처럼 웃어넘기려 하지만

결국 스칼렛이 사업 수단이 별로 없는 프랭크를 밀어내고

사업수단을 발휘해서 목재소를 엄청나게 크게 키우면서 돈을 벌어들이기 시작함.



22.

[연인]

방두네 캐릭터 :

은애의 몸종으로 여주인공 길채를 싫어했었다.

하지만 방두네가 피난길에서 아이를 낳을 때

길채가 그 아이를 받아주고 하면서 길채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길채에게도 충성을 하는 하녀가 되었다.

늘 길채의 하녀 종종이와 붙어 다니면서

종종이와 서로 티키타카 말다툼을 하는 캐릭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딜시 캐릭터 :

영화에는 나오지 않은 원작 소설 속 캐릭터.

소설 속에서 비중은 작아도 스칼렛의 충실한 하녀인

유모 어멈만큼 짧고 강렬하게 나오는 충성스런 하녀 캐릭터다.

인디언 피가 섞인 흑인 하녀로 프리시의 엄마다.

원래는 애쉴리 윌크스 가문의 하녀로

애쉴리가 멜라니와 결혼하면 멜라니의 하녀가 되었어야 했다.

그런데 스칼렛 오하라의 아버지 제럴드가 딜시를 사올 때

원래는 딜시만 사오려고 했는데 마음이 약한 제럴드가

딜시의 딸인 프리시까지 사온다.

아무 쓸모없는 자신의 어린 딸 프리시까지 사줘서

모녀가 헤어지지 않게 해준 것에 딜시는 감사함을 느껴 이 집안에 충성을 맹세했다.

그 충성스런 스칼렛의 유모 어멈 조차도

자기는 집안일만 하던 하녀라고 목화밭 일을 안할 때

스칼렛과 함께 묵묵히 땡볕에 나가 목화밭에서

스칼렛과 함께 일을 한 유일한 캐릭터.

늘 자기 딸 프리시에게 도움이 전혀 안 되는 쓸모없는 것이라고 야단친다.




여기까지가 연인 9회 VS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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