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146784
로스 영에 따르면 갤럭시 S24, 갤럭시 S24 플러스, 갤럭시 S24 울트라는 블랙, 그레이, 바이올렛, 옐로우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블랙과 그레이가 삼성의 주요 색상이었던 만큼, 이번에 채택한 바이올렛과 옐로우는 오랜만의 등장이다.
삼성은 지난 2019년 갤럭시 S10e 모델에 시그니처 색상으로 카나리 옐로우를 선보였다. 또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 플러스 모델에서 팬텀 바이올렛 색상을 마지막으로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