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전말)
둘이 신나게 대화하다가 실수로 배민 시켜먹은거 들킴
-> 트레이너가 제압(?)하고 핸드폰 압수 후 배민 목록 열람 시도
-> 안면인식 설정되어있어서 필사적으로 얼굴 가림
둘이 오래 PT 같이 하고 받아서 친한 사이라고 함
주변에서 별 신경도 안쓰는게 또 포인트...
(사건의 전말)
둘이 신나게 대화하다가 실수로 배민 시켜먹은거 들킴
-> 트레이너가 제압(?)하고 핸드폰 압수 후 배민 목록 열람 시도
-> 안면인식 설정되어있어서 필사적으로 얼굴 가림
둘이 오래 PT 같이 하고 받아서 친한 사이라고 함
주변에서 별 신경도 안쓰는게 또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