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전학오면 부모 일자리+현금을 주겠다는 신안군
55,195 312
2023.10.17 22:18
55,195 312
PTsNSR

어제(16일) 신안군에 의하면, 전남 신안 섬 지역은 1970년 120개이던 학교가 폐교로 현재 37개만 남은 상태입니다. 명맥을 유지하는 작은 섬 학교들도 학생 수가 급감하며 모두 폐교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중 홍도분교를 우선적으로 살리기 위해 신안군이 방안을 도출했습니다.


홍도는 인구 500여 명의 작은 섬이지만 섬 전체가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170호)입니다. 흑산초 홍도분교는 1949년 개교한 이래로 수많은 학생을 배출해왔습니다. 그러나 74년간 지역민의 구심점이었던 초등학교에 현재 6학년만 3명 남아있어, 내년이면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작은 섬 학교(홍도분교)에 입학 또는 전학하는 학생 부모에 대해 숙소 제공 △매월 320만 원 상당의 일자리 제공 △아동 1인 당 연간 40만 원의 햇빛아동수당 지급(2024년부터 80만 원 지원) △입학 및 전학생 엄마 학부모에 대해서도 일자리 알선·제공 등입니다.

어제(16일) 박우량 신안군수는 "학교가 살아야 지역이 살 수 있다"면서 "홍도 지역주민과 함께 작은 학교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반응은 되게 냉담한 편

지역과는 별개로 저런식으로 보조금 준다고 꼬셔서 시골 가면 막상 몇 달 주다가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고 가끔 진짜 양아치인 곳은 정책 변경 됐으니 돈 다시 토해내라는 곳도 있나봄

댓글 3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67,5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22,8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39,7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03,4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6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6,5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7,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1,8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155 이슈 몰카, 딥페이크 피해자에게 '니가 알아서 URL 알아와라'는 경찰 07:23 665
3131154 이슈 핫게에도 갔었던, 지진이후 직원들에게 돈 갖다놓으라고 지시한 사장, 지시한 걸 인정하다 33 07:17 2,889
3131153 정치 [에너지경제 여론조사] 李 지지율 45.9% 취임 후 ‘최저’…민주 45.1%·국힘 37.7% 11 07:14 337
3131152 유머 일본 인스타 계정중에 까마귀 키우는 계정 있는데 까마귀가 사람 말 무시하고 계속 울어대면 주인이 손가락으로 부리 닫아줌 그러면 악!!악!!악!! 하고 울던 애가 읊!!읊!!읊!! 하고 울게됨 4 07:04 1,465
3131151 이슈 어릴적 방탄소년단 덕질 스토리 영상 발굴 된 리센느 미나미 8 07:03 1,676
3131150 이슈 ㅋㅋㅋ금융위원회 얘들 일부러 모른척하는거맞지?ㅋ .jpg 22 07:00 3,638
3131149 기사/뉴스 2조 대박난 '바비', "라이언 고슬링 몸값만 289억원" 속편 난항 13 07:00 2,026
3131148 이슈 김상혁 클릭비 데뷔때부터 현재까지 외모 변화 3 06:56 866
3131147 이슈 19년 전 오늘 발매된_ "다시 만난 세계" 3 06:40 362
3131146 유머 시어머니가 명품백을 사준다고 하는데 (좀 더 비싼)원하는 드림백이 있을 때 18 06:27 4,575
3131145 유머 너네 아빠 마블 히어로라며? 근데 뭐?.gif 9 06:06 3,134
3131144 이슈 톰 홀랜드에게 스파이더맨 최종 오디션에 붙을거라고 자신감을 심어준 택시기사 6 06:05 3,813
3131143 유머 아침에 5분 일찍 출근하는 이유가 이웃집 강아지들 때문이라면 15 05:26 5,452
3131142 유머 악성 루머 생성 유포와 그에 대한 중학교 2,3학년 당시 담임쌤의 촘촘한 디펜스를 알게 된 리센느 원이 반응.twt 11 04:44 4,966
3131141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91편 5 04:44 462
3131140 기사/뉴스 평균 36세 가장 젊은 부촌으로… 성과급 풀리자 “금 사자” 골드러시 6 04:41 4,853
3131139 기사/뉴스 '버터맥주 논란' 박용인, 집행유예 2년 받고 첫 근황.."아이와 지내"('윤주모') 11 04:34 5,183
3131138 기사/뉴스 “켄달 제너에 50억 썼더니 11배 더 팔렸다”…K뷰티 불붙은 ‘광고 전쟁’ 7 04:29 3,446
3131137 이슈 현재 연구결과 지구를 살리기 위해선 절반만 없애면 된다 48 03:55 7,937
3131136 유머 최애 앞에서 폭주하는 수영남푠 5 03:39 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