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라노벨st 스토리 양산형에 다 똑같다고 까이지만 ㅜ
그래도 좋은 이유
1. 일단 존나 많고 플랫폼들마다 맨날 쏟아져나와서 볼 거 개많음 걍 뷔페 배터져 죽을 지경
2. 요즘 거의 다 소설 원작이라 어느 정도 재미 보장
3. 플랫폼들도 존나 밀어줌 (ex 리디-상수리)
4. 장르 특성상 눈이 호강함..퀄리티 보장된 거 쌉많음
5. 제목 가지고 말 많은데 솔직히 난 워낙 많으니까 눈에띄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 하기도 하고 어차피 나도 그런 제목들 보고 스토리 유추해서 시도해서 어쩔 수 없음
6. 심지어 그 퀄리티들이 다 무료거나 유료인 것들도 플랫폼에서 맨날 캐시 존나 뿌려서 돈 많이 안나감
그리고 다 같은 양산형이어도
그 중에서도 조금씩 달라서 취향별로 찍먹 가넝 ㅋ
1. 작화 천상계(를 빙자한 차력쇼)
카카페-세이렌 : 악당과 계약가족이 되었다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록사나 : 여주인공의 오빠를 지키는 방법
외과의사 엘리제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
다시 한번 빛 속으로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황자님께 입덕합니다
남주의 연적이 되어버렸다
녹음의 관
악녀는 마리오네트
시녀로 살아남기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희란국연가
사실은 내가 진짜였다
황제의 아이를 숨기는 방법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
버려진 나의 최애를 주웠다
2. 연출 천상계
시크릿 레이디
어떤 계모님의 메르헨
우아한 야만의 바다
3. 여캐 천상계 (주인공이 다 해먹는다는 뜻)
남편이 미모를 숨김
빙의자를 위한 특혜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4. 역하렘 천상계
그 유명한 악엔죽
역하렘 게임 속으로 떨어진 모양입니다
5. 스토리 천상계
(그 유명한) 악녀는 두 번 산다
악녀를 죽여 줘
Goat 상수리 나무 아래
나의 마녀
6. 여성 서사물 명작
여왕 쎄씨아의 반바지
황제와 여기사
진짜 이 두개는..교과서에라도 넣고 싶은 맴 ㅋ
둘 다 카카페고 진짜 개추천…
둘 다 본인 직업에 열의 넘치고 정말 진심이고
남자들을 제치고 나가는 그 과정이 정말,,🥹
에보니
그녀와 야수
7. 클리셰 맛집
둘다 존나 히트친 작품들
클리셰라 존나 재밌고 보기 편함
8. 애비 맛집
아빠, 나 이 결혼 안할래요
사생아 공주로 살아남기
어공주 아티 애비, 제니트 애비
세이렌
9. 각색 맛집
시월드가 내게 집착한다
엔딩 후 서브남을 주웠다
10 피폐 맛집
11. 19금 ㅎ
버림받은 왕녀의 은밀한 침실
더 수위 높은 건 썰릴까봐,,
남편을 죽여줘요
솔직히 더 많은데 더 이상은 기빨려서 무리 ㅋ
ㅊㅊ ㅇㅅㅅ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