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당 샘물교회 총 3회이상의 선교활동 명목으로 아프가니스탄행 계획세움
2. 외교부에서 아프가니스탄행에 대한 샘물교회에 우려와 경고
3. 무시, 계획대로 이행할 예정이라 밝힘
4. 정부에서 첫번째 비행티켓을 강제취소
5. 샘물교회에서는 비행티켓 강제취소에 대한 분노로 종교탄압 운운하며 나라를 상대로 소송까지 걸겠다고 나섬
6. 결국 두번째 티켓은 취소 못하고 경고만 발행
7. 출국함. 다른 나라 3개국을 돌아서 아프카니스탄 입성
여행자제요청 안내문 앞에서 김치 포즈하고 있는 뻔뻔함
8. 출국 사실을 안 외교부는 전용비행기를 보내 귀국을 간곡히 부탁함
9. 그러나 거부
10. 외교부 또 다시 경고
11. 샘물교회측 유서까지 미리 남길테니 걱정말라 외교부 간섭에 대한 불쾌 표시
12. 결국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포획됨
13. 탈레반 지도자 아마디 한국인 20여명 포획중 AP통신에 알림
14. 탈레반 한국에게 시한내 철군여부 결정하라 통보
15. 피랍가족들 군 철수요구
16. 탈레반, 시한 지났지만 한국정부의 적극성으로 인해 보류해주겠다 통보
17. 외교부장관과 가족들 면담시작
18. 탈레반 마지막 통신 전달 "시한내 결정통보 안보내면 한국인 살해"
19. 대통령 대담화 발표 탈레반에 "오판 말아달라 전달"
20. 탈레반 한국에게 다시한번 통보 "결정 여부 말하라"
21. 외교부, 한달안에 답변주겠다 통보
22. 배형규 목사, 심성민 선교사 참수
23. 구조 작전 펼칠 생각마라 "한국에게 경고"
24. 한국외교부 탈레반에 지속적으로 연락 시도
25. 탈레반 한국에게 마지막경고 멘트 "군 철수하라" 통보
고개 숙이고 대국민 사과해도 모자랄 판에 정부 대응이 나쁘다 구명해야한다 ㅇㅈㄹ한 샘물교회
26. 샘물교회, 정부에 안일한 대응이라고 강력항의
27. 대통령까지 나서서 테러범에게 호소 영상 발송
28. 결국 테러범들에게 약 600억원을 주고 협상
면세점 봉투 들고 입국하는 샘물교회 일당
피랍당한 건 지 인생에서 짜릿한 순간이었다는 희대의 소리를 한 사람
정부가 샘물교회한테 돈 보태라고 하니까 불꺼줬다고 소방관한테 돈 줘야 하냐는 소리를 한 샘물교회
순수한 봉사활동이라고 우겼는데
단기 선교하러 갔던 것
피랍 후 샘물교회 일당 인터뷰 모습. 웃으면서 잘 인터뷰 하고 계속 문제없이 적극적으로 말하다가
그러다 기자가 "이번 단기 선교 활동 자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라는 불리한 질문하니까
갑자기 손 들고 의료진 부르더니
아프다고 쑈하면서 퇴장
유족들은 왜 출국금지 안 하고 안 말렸냐고 정부 상대로 고소까지 함
저기서 죽은 목사를 순교자라고 칭송하고 순교관까지 만든 샘물교회(지금도 절찬리 장사중)
뭐가 대단하다고 저거로 책도 냄